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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화이트 사이트 개발 계획 발표…'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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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청량리 일대 변화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화이트사이트' 개발 계획은 물론 각종 교통호재가 가시화되면서 향후 변화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3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강북권,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와 대규모 유휴지 화이트 사이트 도입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는 추세다. '화이트 사이트'란 기존 도시계획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사업시행자가 원하는 용도와 규모의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제도이다.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는 화이트 사이트를 적용해 건설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강북권 화이트 사이트 적용 대상은 대규모 공공·민간개발 부지로 차량기지·터미널·공공유휴부지와 역세권 등이다. 그 중 차량기지 일대는 창동차량기지, 도봉면허시험장, 신내차량기지 일대, 이문차량기지 일대, 청량리 차량기지 일대이며,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청량리 차량기지 일대(36만㎡)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도 최근 인터뷰와 기고를 통해 청량리역 일대가 동북권 최대의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역은 향후 GTX-B·C 노선, 면목선 등이 신설되면 10개 노선이 정차하는 동북권 최대의 교통 중심지로 거듭난다"면서 "GTX 개통 시기에 맞춰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에 도심공항터미널도 함께 설치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계속 의견을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청량리역 신(新)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도시 전략계획 수립 용역'도 완료될 예정이며, 청량리역의 동부 정비창 이전과 부지 활용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량리역 신(新) 랜드마크 조성은 '24.4~'24.5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자문을 얻은 뒤 '24.6 용역 준공 예정이다.

청량리역에는 초대형 교통호재도 연이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 강릉선·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송도-마석) GTX-C 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이처럼 청량리역은 향후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는 '교통 허브'로 거듭나며 이들 노선을 버스와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서울에서 GTX 2개 노선이 정차하는 곳 3곳이며 청량리역, 서울역, 삼성역이다.

최근 GTX-A 개통과 동시에 역사 인근 아파트 단지 일부는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GTX 효과를 똑똑히 보고 있다. 실제로 동탄역 앞 위치한 롯데캐슬 전용 102㎡(34층) 지난 2월 22억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까지만 해도 16억 3,000만원에 거래됐는데 1년도 안 돼 5억 7,000만원이 뛰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전경

이처럼 개발호재와 교통호재를 지닌 청량리역 인근에서는 최근 입주를 진행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 단지가 입주 개시 3개월만에 잔금 납부율 90%를 넘어섰고 상업시설의 경우 95%가 넘는 계약자들이 잔금 납부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오피스텔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청량리역 일대의 입지 우수성과 미래가치 등이 반영된 것으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청량리역 일대에 교통호재와 개발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활성화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청량리역 일대는 물론 교통호재와 개발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는 지역 인근의 단지들은 수요가 풍부한 만큼 시세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적은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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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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