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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동환 고양시장, 경제·교통·민생 공약 현장행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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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구역 후보지·GTX-A현장·일산신도시·원당 구도심 등
고양시 광폭 행보... 일산호수공원 등 시민체감 현장 챙겨
이동환 시장 "시민 약속 지켜 살기좋은 자족도시 만들 것"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3월 7일을 시작으로 약 한달 간에 걸친 '고양시 핵심공약·정책·민생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13일 민선8기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 △시민체감형 정책사업 추진 △주민맞춤형 재건축 추진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추진 등 핵심공약 관련 19개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구체화해 흔들림 없는 공약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일산테크노밸리를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 [사진=고양시] 2024.04.13 atbodo@newspim.com

이동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 구축, 주민 맞춤형 재건축 추진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자족도시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민원 현장들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핵심공약 경제자유구역, 광역교통망 현장 점검

이동환 시장은 핵심공약 현장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가장 먼저 경제자유구역 대상지와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부지를 방문했다.

경제자유구역 대상지를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 [사진=고양시] 2024.04.13 atbodo@newspim.com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고양시의 민선8기 핵심공약이다. 고양시는 주택공급 위주의 도시개발 정책과 수도권 정비법 등 중첩규제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기업이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에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까지 각종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이 방문한 일산테크노밸리는 첨단기업들이 입주할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산업단지다. 지난해 말 착공해 하반기 토지분양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2월 신청서를 제출했고 정부의 4대 특구 중 하나인 기회발전특구에도 도전해 기업들이 원활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GTX-A현장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 [사진=고양시] 2024.04.13 atbodo@newspim.com

마이스 산업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을 앞두고 있다.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킨텍스는 세계 25위권의 실내 전시면적을 확보하게 되며 인근에 조성되는 경기고양영상밸리와 연계해 마이스, 방송영상분야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관련 현장 방문에 이어 이동환 시장은 대곡역 GTX-A 공사현장, 자유로 지하화 현장 등 주요 광역교통망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대곡역은 지난해 서해선 개통에 이어 하반기 GTX-A가 개통할 예정이다. 고양시에는 대곡역을 비롯해 킨텍스역과 향후 창릉역까지 정차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또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를 이산포IC구간까지 연장하는 자유로 지하화사업으로 연계해 경제자유구역, 장항, 창릉지구 등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비한 광역도로 교통망을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지축동 대형 보도블록 교체 등 보행환경개선현장. [사진=고양시] 2024.04.13 atbodo@newspim.com

대형보도블록 지축동, 기부채납 해결 덕이지구 등 민생현장 살펴

경제자유구역 대상지와 GTX-A 현장 등 굵직한 공약현장을 점검한 후에는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축동 보행환경 개선 현장과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 현장, 덕이 쓰레기 집하시설 등을 둘러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 강화를 위해 철저하게 시민 입장에서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축동 백운길은 올해 보도블록을 걷기 편하고 내구성이 좋은 가로‧세로 50cm의 대형 보도블록으로 교체했다. 보행약자의 편의를 위해 보도와 인도 간 단차도 줄였다. 시는 지난 3월'보행자 중심 보도정비 가이드라인'을 수립을 완료해 상반기 보도정비 공사를 시작하는 8개소에도 대형 보도블록과 경계석 턱낮춤 등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일산호수공원 현장. [사진=고양시] 2024.04.13 atbodo@newspim.com

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에 한창인 일산호수공원도 방문해 정비공사와 시설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된다.

12년간 방치됐다가 주민들과 밀접한 소통과 끈질긴 노력 끝에 기부채납이 결정된 덕이동 쓰레기집하시설을 방문해 기부채납 이후 추진상황을 살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하기도 했다.

노후계획도시 맞춤형 재건축 지원…원당 지역도 활성화

마지막 일정으로 이동환 시장은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일산신도시와 덕양구 일대 노후 주택들을 찾았다. 고양시는 정부가 마련하는 노후계획도시 기본정비방침에 발맞춰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해 주민맞춤형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능곡동 노후빌라 밀집지역. [사진=고양시] 2024.04.13 atbodo@newspim.com

또 소규모 주택이 밀집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중규모 아파트 단지로 정비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에도 열중하고 있다.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추진위 승인,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가 생략돼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구도심인 원당역 인근도 방문해 올해 준공을 앞둔 성사혁신지구, 원당4구역 재개발현장과 2026년 준공 예정인 원당버스공영차고지 예정지를 점검했다. 원당지역은 고양시에서 가장 노후한 시가지로 정비가 시급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곳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원당 역세권을 복합개발하는 원당재창조 프로젝트를 성서혁신지구, 원당 버스공영차고지 등과 연계해 원당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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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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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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