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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외국인 쇼핑·관광 1번지 명동'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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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26일부터 '2024 명동 페스티벌' 개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백화점이 서울시·중구청과 함께 '2024 명동 페스티벌'을 열고 명동을 대한민국 1등 쇼핑·관광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2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명동을 체험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명동 페스티벌'을 서울의 랜드마크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명동 페스티벌'은 지난해 롯데백화점과 서울시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캐릭터와 서울색으로 장식된 명동길 [사진=롯데백화점]

총 10일간 진행된 행사에 40만명의 인원이 방문했으며 오프닝 세리머니의 '벌룬 퍼레이드' 동시 관람 인원은 약 6000명에 육박했다.

행사 기간 중 롯데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00% 증가 했으며, 행사전인 1~3월 일평균 매출과 비교해도 약 30% 증가하는 등 집객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2024 명동 페스티벌'은 참여 계열사와 글로벌 제휴처를 확대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웰푸드, 코리아세븐 5개 계열사가 추가로 참여해 페스티벌 홍보에 힘을 싣는다.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공유형 SNS '핀터레스트', 음식관광 전문 플랫폼 '레드테이블'을 비롯해 '에어아시아' 항공사 및 국제공항 4곳과 제휴를 맺고 '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킨더유니버스 캐릭터'와 서울시를 상징하는 '스카이코랄(SkyCoral)'색으로 거리를 장식해 명동페스티벌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디저트와 '명동 페스티벌' 굿즈샵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작년 페스티벌 기간 호응이 좋았던 참여형 이벤트 '스탬프 투어'는 확대한다.

스탬프 투어는 지난해 약 4000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이중 45%가 외국인 참가자다. 올해는 스탬프 도장을 받을 수 있는 미션을 작년 5개에서 올해 17개로 확대한다. 명동 거리 곳곳을 돌며 특정 장소 방문 및 미션을 완료하면 리워드를 받는 방식이다.

공식 '오프닝 세리머니(ceremony)'는 오는 26일 11시 명동 길 입구에서 열린다. 대형 퍼레이드와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지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작년 제1회 명동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로 쇼핑과 즐길 거리가 많은 명동의 매력을 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렸다"며 "명동 상권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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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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