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경동나비엔, 3층 규모의 대규모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제주점'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경동나비엔은 제주도에 오프라인 체험 매장인 '나비엔 하우스'를 내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12월 경기도 남양주와 의정부에 공동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나비엔 하우스 제주점(이하 제주점)은 지상 3층, 총 580평의 대규모 체험 매장으로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쿡탑, 레인지후드, 숙면매트, 월패드, 단열방화문 등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에서 생산하는 약 100여 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3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추천해주고 현장 설치와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주점 1층은 경동나비엔 제품을 전시하고 상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제품 종류별로 모형이 아닌 실물을 전시했으며, 고객이 안내판을 통해 다양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 제품을 모두 본 후 전문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2층은 경동나비엔의 다양한 제품을 보고, 듣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험존으로 조성했다. 주방과 거실, 침실 등 실제 집처럼 꾸민 쇼룸에 다양한 제품을 설치, 각 제품을 체험하고 제품 간 연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주방 체험존은 환기청정기와 3D 에어후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해물질로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빠지고, 필터로 걸러진 새 공기가 내부로 공급되며 실내 공기질이 좋아지는 과정을 시뮬레이션 화면으로 구현, 시각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욕실 및 다용도실 체험존은 온수 중심의 보일러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비치, 온수 퀵 버튼을 누른 뒤 빠르고 일정하게 온수가 공급되는 과정을 LED조명과 시뮬레이션 화면으로 실시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출시를 앞둔 콘덴싱 에어컨 체험존은 제품의 특장점과 일반 시스템 에어컨과의 구조적 차이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공간 내에 사이니지를 별도 설치해 실시간 쾌적 습도와 공기질을 체험할 수 있다. 

3층은 안전과 직결된 제품들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경동나비엔이 출시한 도어락과 모기업인 경동원에서 생산하는 내화단열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단열방화문인 세이프도어 수십 종을 전시, 보안과 화재 안전에 대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경동나비엔 제품을 활용한 '도슨트 투어'도 진행한다. 도슨트 투어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는 것을 뜻하는데, 제주점을 방문한 고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슨트 투어 형식으로 제품을 설명한다. 내가 살고 있는 집 어디에 제품이 설치되고, 어떻게 작동하며, 어떠한 가치를 제공하는지 등을 현장에서 상세하게 듣고 체험할 수 있다. 도슨트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내일 오픈을 기념해 제주점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와 환기청정기 키친플러스, 숙면매트, 단열방화문 등의 제품을 체험하고 현장 스태프에게 도장을 받으면 된다. 스탬프 투어를 마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경동나비엔 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면서, 고객에게 차별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리점과 협업해 나비엔 하우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의 비전에 맞춰 고객의 삶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비엔 하우스 제주점 박남규 대표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이자 현지인과 외지인 구분 없이 누구나 방문하는 여행 명소로 제주점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공간으로 제주점을 발전시켜 방문객들을 더 많이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