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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입 수시 전략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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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관악구청서…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수시 전략 특강 포스터.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5년도 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5월 18일 오후 1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대입 수시 전략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교육 입시전문가인 보성고등학교 배영준 강사를 초빙해 "과목별 1등급 주제 탐구사례로 보는 경쟁력 있는 학생부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배영준 선생님은 대학입시의 필독서인 '1등급 주제탐구세특' 저자이자, 현재 전국 교육청의 다양한 연수, 국내 대학의 입학사정관 연수와 자문에 참여하고 있는 공교육 입시전문가이다. 배영준 선생님은 2022년부터 관악구 진학특강을 맡아 진행해주셨는데,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4학년도 대학입시를 기점으로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면서 학생부 관리가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원하는 학과와 연관된 선택과목 이수와 교내활동 등 교과 연계 활동의 중요도가 높아졌다.

구는 이번 강연으로 고등학교 수시전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연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입시에 자신감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한편,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초중고등학교 수요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진학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5,000만 원을 증액한 총 4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EBS 대표강사 초청 강연 ▲대학생 멘토링 ▲토요 진로진학상담 상시 운영 등 관악구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위한 진학 프로그램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매번 변경되는 입시제도에 혼란을 겪고 정보가 부족한 예비 대입 입시준비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본인에게 적절한 대입전략을 계획해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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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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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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