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가평군,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지원 정책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등생 입학지원금 지급...방과후 돌봄 서비스 운영
중·고등학생 중 대중교통 통학생 대상 교통비 지원

[가평=뉴스핌] 최환금 기자 = 가평군이 군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고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6~12세 이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다 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2024.05.01 atbodo@newspim.com

이어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는 아동 양육비 20만 원과 자립 촉진 수당 10만 원, 검정고시 학습비 연 최고 154만 원을 지급하고 초등학교 1~6학년 또는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작은 도서관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학교 부적응 및 정서, 행동 문제, 문화적 소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클래식 이론 및 실기, 정서 순화 프로그램 제공 등 아동 정서발달 서비스 지원과 중·고교 및 대안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는 학교에서 규정한 단체복 구입비 1인당 30만 원을 준다.

아울러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문 체험활동, 교과 학습, 급식, 상담, 생활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지원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 가정·2자녀 이상 가정·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이 우선순위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추천을 받아 방과 후 아카데미 지원협의회에서 승인받은 청소년 또는 돌봄 및 체험활동이 필요한 청소년이다.

중·고등학교 학생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통학생을 대상으로 출석 일수에 따라 기본 왕복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군에 주민등록이 있고 거주지에서 학교와의 거리가 2km를 초과하며, 기숙사에 입사하지 않은 학생 중 다른 방법으로 교통비를 지원받지 않은 학생이어야 한다.

특히 지원 기준이 충족된 18세 이상의 아동복지시설 만기 퇴소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 지원 정착금으로 1인당 1500만 원을 2년에 걸쳐 지원하고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5년 이내 아동 자립 수당으로 매월 40만 원씩 최대 60개월간 주기로 했다.

또한 11~18세 여성 청소년과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또는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 9~24세의 여성 생리용품 지원으로 월 1만3000원을 지역화폐 및 바우처 포인트로 주고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및 복지지원, 멘토링, 정신건강 서비스, 활동 지원 등에 나선다.

이 밖에도 국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및 중위소득 100% 이하인 중·고등학생, 노동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중학생은 70만 원, 고등학생은 100만 원의 청소년 생활장학금과 13~23세 청소년 중 대중교통 이용자에게는 반기별 6만 원 내에서 실사용액을 돌려준다.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외래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학교별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비만 예방 신체활동, 아침 먹기 캠페인, 예방접종, 심리지원 서비스 등도 좋은 반응이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