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도플랫폼·배달앱사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먹깨비, 위메프오, 땡겨요 등 10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착한가격업소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데 뜻을 함께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4.05.0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