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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5대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27명·전문위원 4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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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천진기 (사)울릉우산국문화재단 이사장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가유산청은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게 될 5대 무형유산위원회(위원 27명, 전문위원 41명)을 구성해 2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천진기 위원((사)울릉우산국문화재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016년 출범한 무형유산위원회는 무형유산 정책,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 및 해제, 보유자·보유단체·전승교육사의 인정 및 해제 등 무형유산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검토하고 조사·심의하는 기능을 가진 국가유산청 자문기구(비상근)이다.

국가유산청 제5대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2024.5.22 [사진=국가유산청]

무형유산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무형유산위원회는 운영의 참신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신임 위원 위촉 비율을 77.8%까지 높였으며, 무형유산의 특성을 반영한 분과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무형유산 제도 및 정책 관련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국가유산청은 "분야 간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이 높은 무형유산 정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전문가와 전승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등 앞으로 무형유산위원회가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5대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 명단이다.

◇ 무형유산위원

▲전통예능분과(9명): 강인숙('60, 여), 강혜란('72, 여), 김우진('55, 남), 성기련('72, 여), 성기숙('66, 여), 원명('60, 남), 이상규('60, 남), 임장혁('58, 남), 허용호('65, 남)

▲전통기술분과(9명): 김정호('62, 남), 김형진('61, 남), 송미경('60, 여), 심연옥('60, 여), 이용진('69, 남), 장남원('63, 여), 정운('54, 여), 정정남('70, 여), 조상인('77, 여)

▲전통지식분과(10명): 곽낙현('70, 남), 구미래('57, 여), 신동흔('63, 남), 유석재('70, 남), 이경엽('63, 남), 임미선('60, 여), 임장혁('58, 남), 정성숙('58, 여), 천진기('62, 남), 혜일('64, 남)

◇ 무형유산전문위원

▲전통예능분과(14명): 김명석('64, 남), 김해성('70, 여), 반혜성('62, 여), 성재형('59, 여), 심상교('61, 남), 윤동환('70, 남), 이균옥('57, 남), 이숙희('60, 여), 이애현('60, 여), 이영배('70, 남), 이용식('66, 남), 이진원('69, 남), 이호승('73, 남), 최혜진('69, 여)

▲전통기술분과(14명): 고보형('62, 남), 김미라('71, 여), 김수철('72, 남), 김철우('63, 남), 김희수('70, 남), 백영미('72, 여), 신숙('72, 여), 안명선('61, 여), 이명은('62, 여), 이병훈('71, 남), 이상현('70, 남), 이승주('65, 남), 최은수('64, 여), 최태호('60, 남)

▲전통지식분과(13명): 김은희('73, 여), 김재균('61, 남), 박종오('72, 남), 박종익('63, 남), 성청환('72, 여), 심효섭('67, 남), 안승택('70, 남), 양미경('73, 여), 오창현('78, 남), 이욱('64, 남), 이진교('73, 남), 정연학('66, 남), 조성균('72, 남)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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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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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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