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지난 25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에너지드림센터 잔디마당에서 ‘제12회 난빛축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테트라팩 브랜드 앰배서더 줄리안 퀸타르트와 테트라팩 ‘에코 서포터즈,’ 그리고 나우리 중등연합 학생들이 종이팩 수거함에 멸균팩을 넣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테트라팩은 이날 행사에서 멸균팩 재활용 캠페인, 손수건 만들기, 플로깅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테트라팩] 2024.05.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