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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협력에 새 동력" 中 언론들 기대감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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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4년5개월만에 한중일 정상회의가 오늘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중국 매체들이 이날 정상회의에 기대감을 쏟아냈다.

한중일 정상회의에는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참석한다. 리창 총리는 26일 서울에 도착했으며,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각각 회담을 진행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접견했다. 또한 26일 저녁 3국 정상이 함께 환영만찬을 진행했다.

중국 관영 신화사는 이날 3국 정상회의에 대해 "한중일 3국은 이사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으로, 정치·경제·무역·과학기술·문화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3국이 더욱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 미래를 향해 교류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환구시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이번 회의가 3국의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지역 뿐 아니라 세계 평화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예를 들어 반도체 산업의 경우, 3국은 각각 시장, 자금, 기술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서 함께 협력하면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안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표명했다. 이어 "미국이 동북아에서 진영대결을 부추긴 결과로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는 상황에서, 한중일 3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대화한다면 3국간 정치회복과 불확실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 제일재경신문은 한중일 3국 FTA 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체는 이날 보도에서 "2012년 한중일이 한중일 FTA 협상개시를 선언한 후 지금까지 16차례 협상이 진행됐다"며 "한중일 3국은 산업연관도가 높고 경제적 상호보완성이 강한 만큼, FTA가 체결되면 3국 기업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많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날 한중일 정상회담에 이어 고위 관료들의 협의 및 상호소통이 있을 예정"이라며 "3국 정상회의를 중심으로 향후 3국간의 협력이 증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한국을 찾은 리창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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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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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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