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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유작 '탈출: PROJECT SILENCE', 7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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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배우 이선균의 유작 '탈출: PROJECT SILENCE'가 7월 여름 극장가 개봉을 확정 지었다.

'탈출: PROJECT SILENCE'는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은 물론, 전 세계 140개국에 선판매 된 화제작으로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하는 재난 스릴러 장르 영화다.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CJ ENM]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붕괴 포스터'와 '타겟 포스터' 2종은 한 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안개 속 공항대교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재난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붕괴 포스터'는 바다 한 가운데 끊어진 다리의 모습이 아찔함을 안기는 가운데 '붕괴 위기 공항대교 생존자 전원 고립' 이라는 카피는 살아남은 이들이 마주하게 될 극한의 사투를 예고한다.

'타겟 포스터'는 CCTV 화면 너머, 연쇄 추돌 사고로 인해 수십 여대의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무언가에 쫓기듯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생존자 전원이 타겟이 된다'라는 카피 아래 사람들을 타겟으로 인식하는 표식과 붉은 색의 'TARGET ERROR' 메시지는 공항대교에 고립된 이들에게 닥친 위협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CJ ENM]

배우 이선균이 붕괴 직전 공항대교에 갇힌 안보실 행정관 '정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대체불가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배우 주지훈이 인생 한 방을 노리는 렉카 기사 '조박'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 변신에 나서 눈길을 끈다. 또한 다재다능한 개성파 배우 김희원이 문제의 실험견들이 연루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 연구원 '양 박사' 역을 맡아 특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 외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 등 세대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극을 풍성히 채운다.

또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에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가세해 신뢰를 더한다. '굿바이 싱글'의 김태곤 감독을 필두로, '기생충' 홍경표 촬영감독, '신과함께' 시리즈의 VFX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가 합류했으며, '부산행' 박주석 시나리오 작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건문 무술감독, '1987' 한아름 미술감독까지 일상의 공간에서 벌어진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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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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