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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뤄진다"...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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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도 함께 야구 즐길 수 있게 티볼대회 개최
"전국 대회로 발전시켜 발달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만들 것"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경기도 김포시 전호생활야구연습장에서 10일 열린 '제2회 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대회는 '헐크파운데이션'이 주최하고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우리은행노동조합, 동아오츠카, hy, 하림펫푸드, 산타의 연못 등이 후원에 동참했다. 행사에는 참가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를 주최한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명예회장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티볼을 통해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들의 열정과 힘에 감사하며, 이번 대회가 그들에게 더 큰 자신감과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김포전호야구연습장에서 10일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협회 제공]

이어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가 현실이 됐다"며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꿈처럼 얘기했던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가 전국 대회로 거듭날 수 있게 더 노력하고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만수 회장은 야구계의 전설로, 프로야구 사상 첫 안타와 첫 홈런의 주인공으로 기록되어 있다. 198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MBC 청룡과의 개막 경기에서 1호 안타와 1호 홈런을 기록하며 KBO 레전드로 남았다. 

김재목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지난 2022년 애화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린 시범경기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인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고 참여해 주신 덕에 지난해 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만수 회장(왼쪽)과 산타의 연못 정민환 부사장. 참가자들을 위한 기부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야구의 새로운 모습인 티볼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기다. 투수 없이 타자가 공을 쳐서 진루하는 규칙은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헐크파운데이션재단은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각국의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야구와 티볼을 보급하는 등의 국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는 '두 팔 벌려 세상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포전호야구연습장에서 10일 열린 발달장애인티볼대회. [협회 제공]
이만수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협회 제공]
이만수 회장이 선수들에게 기념품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협회 제공]
참가한 선수들에게 김재목 협회장(왼쪽 두번째)과 이만수 회장이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협회 제공]
경기 시작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선수들 모습. [협회 제공]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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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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