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 개소…디지털전환(DX) 인력 양성 교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개 직군 기술 분야 3년간 총 840명 전문인력 양성 예정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 수료생 대상 정규직 입사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현대오토에버, 현대엔지비는 SDV(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분야 디지털전환 SW 인력 양성을 위한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현대오토에버, 현대엔지비는 고용노동부의 'KDT첨단산업·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임베디드 SW스쿨 1기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2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 운영 [사진=현대오토에버] 2024.06.18 dedanhi@newspim.com

작년 1기 수료생 26명 중 19명은 현대오토에버 및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등에 채용 연계되어 근무 중이다.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은 임베디드 SW 뿐만이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의 근간 기술인 디지털전환(DX) 및 SDV 분야 중 5개 직군 기술분야(임베디드SW, 웹/앱,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IT보안)로 교육 범위를 넓혀, 현대오토에버를 비롯한 산업계에 필요한 SW 핵심인력을 양성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현대오토에버의 DX 부문(엔터프라이즈IT 및 클라우드) 및 SDV 부문(내비게이션SW, 지도, 차량SW플랫폼 등)의 현업전문가 인터뷰 기반으로의 기술교육 로드맵을 수립했고,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현대엔지비 및 교육훈련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의 공동 협업으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을 개설하고, SDV 관련한 5개 직군 기술 분야별(임베디드SW, 웹/앱,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IT보안) 훈련 인원을 기수당 28명(5개 분야, 연간 280명)으로, 3년간 총 840명을 목표로 매년 2회 선발할 예정이다.

본 교육과정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DX캠퍼스에서 기수당 6개월간 총 1000시간으로 운영되며, 교육 이수 후 우수 수료생 대상 채용 연계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이 우수 수료생 및 프로젝트 우수 팀에게는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서류전형 면제 등의 입사 지원 혜택을 부여하고, 입사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은 기업 눈높이에 맞춰 현대오토에버 직무기술서 기반의 현장 맞춤형 가설적 로드맵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실무진의 현업 인터뷰와 가설적 설계 로드맵 검증 등을 통한 교육과정을 도출하여 수료 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DX 부문부터 SDV 부문까지 전 영역에 걸쳐 현대오토에버의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훈련 경험을 제공해, 플랫폼 기반의 SW 중심 아키텍쳐 구축 및 모빌리티 생태계를 연결할 수 있는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전파진흥협회는 60여 년의 노하우를 가진 ICT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서 교육생 맞춤형 취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현대오토에버 인사담당자의 직무설명회와 Tech Talk 등의 설명회 등을 연계하여 취업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과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