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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채' 평균 경쟁률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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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행정직 등 31개 직류·1226명 선발에 9963명 지원...2명 선발 '방호직류' 73명 응시
22일 포항·경주·안동·구미 4개 권역 21개 시험장서 일제 실시
경북도, 경찰·소방·시‧군 협조로 수험생 안전·원활한 시험 진행 최선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이달 22일 치러지는 경북도의 '2024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8.1:1로 나타났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가 지난 3월 25~29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결과, 9급 행정직, 사회복지직 등 31개 직류에 1226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9963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8.1:1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380명 모집에 1만1411명이 응시해 8.3: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경상북도청사 전경[사진=경북도] 2024.06.19 nulcheon@newspim.com

올해 시험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분야는 방호직류로 73명이 응시해 36.5: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방호직은 경주시와 안동시가 각각 각 1명씩 선발한다.

또 가장 많이 선발하는 9급 행정직(일반)의 경우, 387명 모집에 4279명이 응시하여 11.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대는 △10대(61명, 0.6%) △20대(4980명, 50%) △30대(3596명, 36.1%) △40대(1161명, 11.7%) △50대(165명, 1.7%)이며, 응시자 중 대학 졸업 이후인 27세 이상이 전체의 71%인 708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번 시험은 포항권역 포항제철중 등 7개 학교, 경주권역 경주여중 등 4개 학교, 안동권역 풍천중학교 등 4개 학교, 구미권역 금오공고 등 6개 학교를 포함한 4개 권역 21개 시험장, 473개 시험실에서 진행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인 22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타 시험장에서는 응시가 불가하므로 사전에 시험 장소를 꼼꼼하게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17일, 전체 응시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 입실 가능 시간 등을 포함한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응시자들이 시험 당일 놓칠 수 있는 부분들까지 꼼꼼히 알려줬다.

경북도는 이번 시험에 도 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시‧군 협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시험 진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군 경찰서로부터 지원받은 경찰은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관리와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조․구급 소방 인력은 긴급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병원 후송 등 업무를 지원한다.

또 시‧군 공무원 지원으로 시험장 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수험생들이 더 안전하고 외부의 방해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군에서는 시험장 인근에 수험생 환영 및 응원 현수막을 게시해 시험장을 찾는 응시자와 동반 가족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 전달을 통해 지역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또 장애인과 임신부를 위한 편의 지원도 치밀하게 마련했다.

이번 시험에 54명(장애인 40, 임신부 14)이 편의 지원을 신청했다.

경북도는 시험시간 연장(1.5배, 1.7배), 대필, 휠체어 전용 책상, 확대 문제․답안지 등 장애 유형 및 등급별로 지원할 예정이며, 임신부를 위한 높낮이 조절 책상, 시험 중 화장실 이용과 주차 공간도 별도로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험에 13개 시․군 공무원 587명, 도 공무원 756명, 학교 종사자 등 104명 총 1447명이 시험장 안전과 시험 감독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18일이며, 8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경북도는 고졸의 공직 진출 확대로 조기 사회진출, 일찍 결혼, 일찍 아이를 낳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켜 출산율 반등을 위해 인재 수습직원 선발제도의 일반고 확대 및 고졸의 공무원 임용시험 시 가산점 부여 등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건의한 바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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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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