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관광공사, 국내 트래블테크 기업 싱가포르 진출 지원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싱가포르 데모데이 성료
국내 관광기업과 현지 투자사와 1:1 매칭 유도

[서울=뉴스핌] 이영태 여행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싱가포르 더 하이브(the Hive)에서 '싱가포르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KTSC:Korea Tourism Startup Cente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관광스타트업 9개 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 트래블테크 기업이 싱가포르 관광업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화 방향을 수립하고,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관광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이 26일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 싱가포르 데모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27 [사진=한국관광공사]

특히 기술적 우위를 보유한 한국 관광기업이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즈니스 현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은 ▲모노리스(ICT 기반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 ▲트립비토즈(영상기반 차세대 OTA) ▲유니크굿컴퍼니(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 ▲어딩(여행업 SaaS 기반 ERP 솔루션) ▲가제트코리아(글로벌 유심 서비스 유심사) ▲노매드헐(글로벌 여성 여행자 앱) ▲유니유니(관광지 내 프라이버스 보호 특수공간 관리 AI솔루션) ▲케이스타일허브(AI 뷰티 추천 플랫폼 UNNIS) ▲트이다(상호작용 시뮬레이션을 통한 한국어 학습 및 관광 콘텐츠) 9곳이다.

지난 25일부터 3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1일 차에 ▲싱가포르 현지 진출 전략 강연 ▲싱가포르항공 KRISLAB 실증프로그램(PoC) 세션, 2일 차에는 ▲싱가포르관광청 스타트업 프로그램(STA) 소개 ▲국내 관광스타트업 IR 피칭, 마지막 날에는 ▲한국 관광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현지 9개 투자사와의 1:1 매칭을 통해 밀도 있는 투자 및 협업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전날 개최된 데모데이 당일에는 국내 관광스타트업이 자사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홍보해 투자와 사업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 개러지(GHARAGE), 피크엑스브이벤처스(Peak XV Ventures), 쿠알그로 파트너스(Qualgro Partners), 몽크스힐 벤처스(Monks Hill Ventures) 등 약 50개 사, 75명 현지 투자자를 포함해 싱가포르 정부 기관, 관광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관광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공사는 2022년 8월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670여 건의 비즈니스 매칭, 10건의 법인 설립 지원 등을 통해 단기간에 가시적인 해외 투자유치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기술·관광서비스 융복합 기업의 서비스 수출을 지원해 국가 간 창업생태계를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광분야 전문 현지투자자(VC), 한국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KB핀테크랩, 한국벤처투자(KVIC) 싱가포르사무소와의 면담을 통해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관광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공사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해외진출 유망 관광기업의 ▲정착지원(시장정보 및 사무공간 제공 등) ▲해외 비즈니스·투자유치 지원(관광업계, 현지 투자사 매칭 등) ▲관광분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수요처 연결 및 실증(PoC) 지원, ▲싱가포르 주요 대학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한국 트래블테크 기업의 현지 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