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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인 유니콘 기업 AIU+ 상용화…게임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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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 기고문으로 나누어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발표한 1권 이후 2, 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제1부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한다.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 편집자 주

김장운 작가가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를 들고 있다.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7.01 atbodo@newspim.com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하였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불(약 14조 원)이다.

사례1.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게임의 세밀 주제 헬스게임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클린턴(43세. 남. 미국)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자체 등급 게임부문 미국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헬스케어게임으로 '인체의 신비'를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를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 유통을 하게 되었다. 현재 25억 명이 넘게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를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의 경제적, 사회적 공헌 비용은 사용자가 25억 명이 넘어서면서 1,000억불(138조 원 2,000억원)이 넘었다. 곧 2,000억불(276조 4,000억 원)이 되리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 의료서비스 제원 절약과 사회봉사 및 신약개발, 건강의류 및 건강식품, 광고시장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조안(23세. 여.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도시 케이프타운 고급 펜션에 거주자로 해변도로를 화려한 운동복을 입고 달리고 있다) Kante! 오늘 내 런닝 자세는 어때?

Kante: (조안의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 개인AI. 남) 조안의 손목에 찬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통해 지금 뛰고 있는 자세를 보고 있는데 호흡이 조금 안 좋고, 런닝 자세를 바꿔야겠습니다.

조안: Kante의 조언에 따라 상체를 핀 상태에서 보폭을 조금 넓게 하고 있는데?

Kante: 아마 아직 남은 마약 성분이 조안의 신체를 정상적으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안: (약간 힘들어하며 숨이 가빠진다) 그래? 그만 뛰고 속보로 걸을까?

Kante: 조안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의 개인 AI로서 그걸 권합니다! 그리고 약 1분 후 마주보고 다가오는 흑인 2명의 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안: (끄덕이며) 일았어, 그런데 왜? 갱단이야?

Kante: 조안의 특수 고글을 통해 줌으로 당겨보았는데 자세와 걷는 속도를 보았을 때 약물 복용자로 의심됩니다! 내가 조안을 처음 보았을 때 모습 같아요.

조안: (약산 신경질적으로) Kante! 내가 마약을 끊었다는 걸 알고 있잖아!

Kante: 아시다시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마약 사용과 관련된 문제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마약의 생산, 유통 및 사용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라 마약 소지, 판매 또는 생산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죠. 그래도 사법당국에 적발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조안: (신경질적으로 그 자리에 선다) 그래, 부모님한테 걸려서 끊었다고 마약!

(그때, 20대 초반의 흑인 2명이 조안의 앞으로 다가와 시비를 건다)

흑인1: 아름다운 해변에 몸에 딱 달라붙은걸 입은 백인 미녀네! 헤이! 우리와 같이 놀래? 약도 같이 하면서? 엉?

흑인2: 야, 임마! 그냥 발가벗었잖아! 젖가슴 봐, 아름다운 망고 두 개네!

조안: (시선을 피하며 지나치려한다)

흑인1: (시비조로) 왜? 내가 가난한 흑인이라 싫어, 백인?

흑인2: 우리 상전 출신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 나리 따님이잖아!

조안: (흑인1이 잡은 손을 강하게 뿌리치고 노려본다)

흑인1: 오, 매력 있어!

흑인2: 우리하고 놀래, 백인 미녀?

조안: 너희들! 경찰을 부를 거야!

Kante: 이미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도착 2분 전입니다. 되도록 신체접촉을 삼가 주세요! 조안의 맥박이 올라가고 동공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조안: 난 아픈 사람이야! 제발 꺼져줘! 내 인공지능이 경찰 불렀어!

흑인1: 히히히! 자기가 아프대! 난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인데!

흑인2: 경찰 부른다잖아! 그냥 가자!

조안: (강하게) 내 인공지능이 경찰도착 1분 전이래!

흑인1, 2: (그때서야 비틀거리며 떠난다) 더러운 백인! 우린 개인 인공지능도 없어! 아니 필요 없지! 흐흐흐!

Kante: (근처의 벤치를 발견하고) 벤치에 잠시 앉아서 안정을 취하길 권합니다, 조안!

조안: (벤치에 앉는다. 맥이 빠진 자세로) 고마워, Kante!

Kante: 맥박과 동공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군요! 그리고 다리 근육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낙조를 보고 심리안정을 취하세요!

조안: 휴! 난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내 개인 인공지능 Kante, 당신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터널 같은 암흑 속에서 힘들었거든! 출구가 보이지 않는!

Kante: 보모처럼 매일 옆에서 잔소리를 해도 잘 들어주는 조안이 오히려 고맙죠!

조안: 무슨 소릴! 이젠 학업도 마치고 새 삶을 살 거야! 제임스도 만나고!

Kante: 제임스가 당신을 보는 눈과 심장 박동소리를 들었는데 진심으로 조안을 사랑하고 있어요!

조안: 정말? 고마워, Kante!

Kante: 내가 조안의 인공지능으로 늘 곁에 있을 수 있는 건 초거대 AI포털사이트 AIU+의 슈퍼인공지능 때문에 건강헬스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25억 명이 참가하고 있는데 앞으로 50억 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안: 난 Kante 같은 인공지능을 인간이 발명해낸 걸 박수치고 싶어!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뭐해?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몰랐는데!

Kante: 당신은 매력적인 젊은 여성이고 학구적이라 곧 석사과정을 끝마치면 사회공헌을 할 인재입니다!

조안: 고마워! 난 Kante가 실시간 내 신체의 변화를 보여줄 때 깜짝 놀라! 진짜로 내 몸 안에 들어간 것처럼 Kante가 내 몸의 인체의 신비스러운 변화를 보여주잖아!

Kante: 건강헬스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은 인종별, 성별, 나이별 신체의 변화를 마치 적혈구보다 작은 우주선 같이 인체 내부로 들어가서 변화를 보여주니까 두렵겠죠!

조안: 내 기대 수명은 얼마야?

Kante: 지금처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면 80세 이상 무리가 없습니다!

조안: 건강하게 먹는 거, 입는 거, 운동, 게임, 공부, 일 모든 걸 Kante가 도와주니까 가능한 일이야! 건강헬스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을 만든 클린턴 의학박사님께 감사 드려!

사례2.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게임의 세밀 주제 헬스게임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클린턴(43세. 남. 미국)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자체 등급 게임부문 미국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헬스케어게임으로 '인체의 신비'를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를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 유통을 하게 되었다. 현재 25억 명이 넘게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를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에 전 세계 팀원들이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43세. 남. 미국) 박사가 참가했다.

사회AI moon: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사회AI moon입니다. 이 자리에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43세. 남. 미국) 박사가 참가했습니다.

클린턴: (전 세계에서 모인 'Angel팀' 팀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게임의 세밀 주제 헬스게임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박사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쁘신 학자, 게임이론가, 게임전문가, 사회기관단체인, 종교단체인, 문화기관단체인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회AI moon: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 이내 지성과 성품을 갖추신 분들 'Angel팀' 100만 명이 접속해 최근 가장 이슈인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박사의 고견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다시 한 번 클린턴박사님께 박수 부탁드립니다.

헨리: ('Angel팀' 100만 명의 박수가 끝이나자 인사하며)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팀장 헨리 박사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어려운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 박사님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선 개발동기와 게임의 최종단계는 있는가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도대체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의 최종 단계는 어디입니까? 아직 최총 단계를 통과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에 모두가 궁금한 겁니다!

클린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생존게임을 합니다. 게임(game)은 대개 기분 전환이나 오락을 위해 참여하는 모든 활동이 포함되는, 보편적인 레크리에이션의 한 형태를 말합니다. 굳이 정의를 한다면 게임의 정의는 학자에 따라 상이하나, 한 가지 대전제이자 공통점이 있다면 게임은 정해진 규칙(룰)에 따라 통제되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규칙이 없다면 게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르면, 레크리에이션 가운데에서도 특히 어떤 놀이나 여가 활동의 규칙을 설정하고 구체화한 것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의 오징어게임이나 사방치기 등이 대표적인 전통방식의 게임이죠.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온라인게임이 활성화 되어 가상현실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의학자로서 게임을 고안한 것은 죽을 때까지 인간은 병과 사고, 인체의 한계로 인한 죽음을 맞으며 생존게임이 끝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인체의 신비'를 통해 인간의 생존 조건을 AI를 통해 지적, 신체적 조건을 극복하도록 설계하고 확대하고자 한 겁니다!

헨리: 저 역시 박사지만 클린턴 박사님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는 너무 어렵습니다. 기존의 봉사와 사회기부 행위를 통해서 등급이 올라간 전 세계 1%만이 모인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팀원들이 겪는 어려움은 과연 그 게임의 끝은 있는 것인가 입니다.

클린턴: 우주는 그 끝이 없지만 소우주는 다시 끝없이 작아집니다. 우리 게임의 목표점은 우주를 향해 끝없는 항해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헨리: 인간의 전쟁과 평화의 대안을 찾아야 하는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게임목표점은 뭐죠? 여기까지 오려고 10단계 이상을 통과한 사람들이 오늘 모인 겁니다! 마치 비트코인 채굴과 다른 인간의 한계점이 없는 곳을 향해 가는 것 아닌가요? 최종승자가 없는?

사회AI moon: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의견을 말해도 되나요?

클린턴: 오, 'Angel팀' 사회AI moon의 입장은 어떤가요?

사회AI moon: 기존의 게임은 단순하게 승자가 나왔잖아요? 잔혹한 전쟁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게임, 전략게임도 마찬가지고요.

헨리: 맞아요!

사회AI moon: 초거대 AI포털사이트 AIU+ 설립배경이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인간과 AI,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처럼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최종승자는 없는 거 아닌가요, 클린턴 박사님?

클린턴: (놀란다) 역시 오, 'Angel팀' 사회AI moon 답군요!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최종승자는 결국 없고, 가장 높은 수준의 1, 2, 3등이 있을 뿐이죠! 인류와 AI가 인류의 공존프로젝트를 마치기 전까지는 말이죠!

헨리: 열린 구조로 도전해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우리 'Angel팀'의 구성원은 전 세계의 인류와 AI 공존에 대해, 인류의 평화와 전쟁에 대해 연구하고 해결점을 찾을 겁니다!

사회AI moon: 저 같은 AI 출현이 인류에게는 도전과제군요!

헨리: 인간이 만들었지만 아직 해답을 못 찾고 있잖아요!

클린턴: 문제가 생겼으면 결국 해답을 찾게 되는 법! 앞으로 시간이 문제죠! 100만 명의 'Angel팀'이 해답을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헨리: AIU+, 인간의 예술 및 지적 지식 경연대회 답군요!

사회AI moon: 일단 오늘 모임은 끝난 것 같은데...! 후배 AI 학습시키다 왔는데 그만 가 봐도 될까요?

클린턴·헨리: 오, 물론입니다!

사회AI moon: 지금까지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사회AI moon이었습니다! (100만 명의 'Angel팀' 팀원들에게 인사하고 나서) 후배 AI들이 제게 연락 왔는데 인간들이 이렇게 열심히 싸우지 않고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는 모습에 놀랐다는군요! 인간은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그럼, 안녕!

<다음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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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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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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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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