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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59%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장소 옮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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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요트경기장·여수세계박람회장·신월동 순으로 선호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 여수밤바다불꽃축제 개최 관련 시민 설문 조사 결과 축제 장소를 옮겨야 한다는 의견이 59%로 나타났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밤바다불꽃축제 개최 관련 시민소통광장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1759명이 참여했다.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사진=여수시] 2024.07.02 ojg2340@newspim.com

이번 설문 조사는 여수밤바다불꽃축제 개최에 따른 중앙동 일대의 교통 체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 가중과 이순신광장에 집중된 행사로 거주민들의 피로감 호소, 기존 개최 장소의 해상 활용 공간 협소 등의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 59%가 불꽃축제 개최 장소에 대해 장소를 변경해야 한다고 답했고 최적지로는 ▲소호요트경기장 앞 해상 ▲여수세계박람회장 앞 해상 ▲신월동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앞 해상 순으로 꼽았다. 

개최 장소 특화 관련으로는 1개 장소로 특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3%, 2개 장소로 순회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46%로 조사됐다. 

이 밖에 개최 주기는 매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81%, 격년제로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17%로 집계됐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장소별 접근성과 관광 인프라, 교통 문제, 방문객 수용 공간 규모, 불꽃 바지선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축제 개최 최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축제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선호도를 알게 됐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고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변화된 축제를 위해 축제 장소 최적지 선정, 새로운 불꽃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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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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