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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지원사업 추진…현장 안전코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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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공공 발주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3.15

이번에 추진하는 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안전관리 컨설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 ▲정기적인 안전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착공·시공·준공단계에 따라 해당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로 맞춤형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자문(컨설팅)과 지도(코칭)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사업은 총 3건(건설본부 2건, 해운대구 1건)이며, 건설본부에서 발주한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공사'의 경우 지난달 26일 착공단계 안전관리 컨설팅을 시작했다. 그 외 대상사업도 사업 착공과 동시에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위험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지능형(AI) 감시카메라(CCTV)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건설본부 소관 사업 3개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 착공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 및 설치할 계획이다.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 사업은 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구・군별로 대표 현장을 선정해 신규직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별 위험요인 및 안전조치, 공사현장 점검요령 등을 지도한다.

발주청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업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임원섭 도시공간계획국장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안전관리 지원사업은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안전관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사고를 예방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부산시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020년 12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설공사 설계・시공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시설분야 전반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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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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