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주거와 예술적 삶의 결합" 파인건설, 신규 브랜드 '리아츠'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예술적인 감각을 결합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론칭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 외관, 조경 등 아파트의 각 부분에 예술적 요소를 접목시키고, 브랜드 이미지에도 예술적 이미지를 더해 아파트를 고급화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에서도 주거 공간과 예술의 결합이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 파리의 '라 데팡스'는 예술과 주거 공간이 융합된 대표적인 사례로, 현대적 디자인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독특한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지역은 예술적 요소를 적극 도입한 결과, 높은 주거 만족도를 유지하며 부동산 가치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가는 이유는 단순하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고급스러운 삶의 질을 추구하며, 주거 공간에서도 이러한 요구가 반영되기를 원한다. 예술적 요소가 결합된 주거 공간은 단순히 거주하는 장소를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높은 분양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건설사들에게는 매력적인 전략이 된다.

파인건설 리아츠 BI

파인건설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신규 브랜드 '리아츠(REARTZ)'를 선보였다. '리아츠'는 감각적 주거문화의 변화를 바탕으로 다시 시작될 예술적 삶을 위한 A to Z를 의미하며, 오늘의 가치를 넘어 더 높이, 더 예술적인 삶을 사는 순수미술적 주거공간을 목표로 한다. 즉, 아파트라는 일상 속 공간에 예술을 입혀 삶을 풍성하게 한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파인건설은 신규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단지로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원에 위치한 '리아츠 더 인천'을 선보였다. 파인건설은 '리아츠 더 인천'을 통해 예술적 감각과 고급화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아츠 더 인천'은 대한토지신탁이 송림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추진하는 아파트로, 새로운 브랜드에 걸맞은 변화의 기대감이 큰 곳이다.

'리아츠 더 인천'은 단지 주변에서 금송구역, 송림1·2구역, 송림3지구, 송림6구역, 서림구역, 화수·화평구역, 송현1·2차 아파트 등 약 19,000세대의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정비사업들이 완료되면 신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인천의 대표적인 대규모 개발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과 중구 항동을 잇는 '인천 도시철도 제물포연안부두선' 트램 도입 등의 개발 호재도 있어 변화의 기대감이 크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송림동은 원도심으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도 크다. 우선 1호선 동인천역, 도화IC(경인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 등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은 앞으로 더 개선될 계획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현대시장, 인천백병원, 송현근린공원 등을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브랜드 론칭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고급화 전략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예술적 요소와 결합된 아파트가 앞으로의 주거 트렌드를 이끌어갈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