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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값, 16주 연속 올랐다...전국도 상승폭 늘고 하락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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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아파트 가격이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진=부동산원]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0%→0.12%) 및 서울(0.20%→0.24%)은 상승폭이 늘었고 지방(-0.04%→-0.03%)은 하락폭이 줄었다.

시도별로는 경기(0.06%), 인천(0.06%), 충남(0.03%), 전북(0.03%), 강원(0.02%) 등은 상승, 대구(-0.11%), 경북(-0.06%), 대전(-0.05%), 부산(-0.05%), 광주(-0.04%) 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위주로 매수문의 지속 및 매도 희망가격 높아지면서 상승거래 발생하고 있으며 가격상승 기대심리가 인근 단지에도 확대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성동구(0.52%)는 금호·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41%)는 방이·신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초구(0.40%)는 반포·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36%)는 이촌·문배동 위주로, 서대문구(0.35%)는 남가좌·북가좌동 준신축 위주로, 마포구(0.35%)는 아현·상암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32%)는 고덕·암사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은평구(0.30%)는 녹번·불광동 위주로, 강남구(0.28%)는 역삼·개포·도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과 경기 역시 0.06%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 중구(0.13%)는 중산·운서동 주요단지 위주로, 남동구(0.12%)는 구월·논현동 중대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8%)는 산곡·부개동 위주로, 계양구(0.08%)는 박촌·오류동 준신축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도화·학익동 중대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안성시(-0.08%)는 공도읍 등에서 신규 입주물량 영향에 따라 하락했으나 과천시(0.49%)는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가운데 부림·별양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31%)는 서현·금곡동 주요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16%)는 원천·이의동 위주로, 화성시(0.15%)는 직주근접이 양호한 반송·영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여전히 하락을 이어 갔지만 하락폭은 축소되고 있다. 대구는 지난주 매매가격이 0.11% 하락했지만 전주(-0.13%) 보다 하락폭이 축소됐다. 부산과 세종 역시 각각 0.05%, 0.14%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줄었다. 

같은기간 전세가격 역시 지난주(0.05%) 대비 상승폭 유지됐다. 수도권(0.12%→0.13%)은 상승폭이 확대 됐으며 서울(0.20%→0.20%)은 상승폭이 유지됐다. 지방(-0.02%→-0.02%)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경기(0.10%), 인천(0.10%), 강원(0.06%), 전북(0.04%), 울산(0.02%) 등은 상승, 부산(0.00%)은 보합, 대구(-0.08%), 경북(-0.07%), 대전(-0.06%), 경남(-0.05%) 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한 수요 등장에 따라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물이 소진되며 인근 단지에서도 거래가격이 상승하는 등 전체적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영등포구(0.36%)는 문래동3가 및 신길동 주요단지 위주로, 은평구(0.34%)는 응암‧수색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30%)는 상계·월계동 위주로, 성동구(0.27%)는 옥수‧응봉동 위주로, 양천구(0.25%)는 신정·목동 위주로, 서대문구(0.23%)는 충정로3가 및 북가좌동 위주로, 용산구(0.22%)는 용문‧보광동 위주로, 서초구(0.21%)는 서초‧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20%)는 가양‧공항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19%)는 고척‧항동 위주로 상승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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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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