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엔하이픈, 전원 작사·작곡 참여한 정규 2집…"로맨스 들려드리고 싶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새로운 '로맨스(ROMANCE)' 시리즈를 통해 그간 선보인 다크한 매력과 정반대인 로맨스 판타지로 돌아왔다.

엔하이픈이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UNTO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이번 앨범은 준비하면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거쳤다. 각 곡마다 어울리는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UNTOLD)'로 컴백한 그룹 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2024.07.11 alice09@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엑스 오, 온리 이프 유 세이 예스(XO, Only If You Say Yes)'는 신보의 서사를 관통하는 노래로, 네가 허락만 해준다면 모든 것을 뛰어넘어 내가 가진 힘을 최대한 활용해 너의 바람을 이루어주겠다는 소년의 의지를 담았다.

이날 니키는 컴백과 동시에 선주문량 220만장을 돌파한 것에 대해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니까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선주문량이 220만장을 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놀랐다. 컴백 전에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우는 "오랜만에 정규 2집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이번에는 새로운 '로맨스' 시리즈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성훈은 타이틀곡에 대해 "'XO'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에게 충성을 다 하는 내용을 담았다. 팬들을 인정과 응원, 사랑으로 더 크게 성장한 저희가 팬을 빗대어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UNTOLD)'로 컴백한 그룹 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2024.07.11 alice09@newspim.com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은 '너'에게 충성을 바친 소년의 상황과 심정을 테마로 완성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제이는 "멤버 모두가 참여하는 것에 대한 욕심과 노력을 보여왔는데 전원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뜻 깊다. 팬들이 많은 기대하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희승은 "처음으로 팬송 '하이웨이(Highway)1009'가 수록이 됐다. 10월 9일이 팬덤 결성일이라 제목에 넣었다. 일곱 명이 모두 작사에 참여한 의미있는 곡이다. 저희에게도, 팬들에게도 뜻 깊은 노래가 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대 중"이라고 소개했다.

엔하이픈은 그간 다크하면서도 에너지감이 느껴지는 곡을 주로 선보여왔다. 하지만 정규 2집에는 기존의 콘셉트와 달리 몽환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곡으로 돌아왔다. 이에 정원은 "저희가 앨범 서사에 맞춰서 곡을 만들어 왔다. 저희가 표현하고 싶은 스토리 라인이 로맨스였다. 앞으로 색깔은 저희가 경험하는 부분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고 답했다.

새 앨범의 콘셉트 시네마는 단편 영화 방식으로 제작돼 기존 K팝 아티스크에게서 보기 힘든 스케일과 영상미를 담았다. 특히 영상은 충무로의 떠오르는 감독 이충현이 연출했다. 이에 정원은 "이번이 기존의 앨범과 굉장히 다른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과물도 조금 다른 느낌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UNTOLD)'로 컴백한 그룹 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2024.07.11 alice09@newspim.com

이어 "그래서 이충현 감독님을 비롯해 레이디가가의 스타일리스트로도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와 함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근 엔하이픈은 컴백을 앞두고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에 희승은 "항상 저희에게 응원을 해 주신다. 팬송 데모를 회사를 통해 들려드렸을 때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도 생기고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힘이 생기기도 했다. 항상 따뜻한 말과 응원을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끝으로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저희 엔하이픈 노래를 많이 들어주시고 좋다고 느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엔하이픈의 정규 2집에는 타이틀곡 'XO'를 포함해 '문스트럭(Moonstruck)', '유어 아이즈 온리(Your Eyes Only)', '헌드레드 브로큰 하츠(Hundred Broken Hearts)', '파라노말(Paranormal)', '로열티(Royalty)', '하이웨이1009(Highway 1009)' 등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