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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DSE 반년만에 80% 껑충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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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기반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이 기사는 7월 4일 오후 2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나스닥 상장사 애즈 테크 에너지(ADS-Tec Energy 티커 : ADSE)는 작은 체구에도 올 들어 주가 오름세만큼은 자이언트급이다. 제휴 협력 강화로 고객 기반이 넓어지면서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다. 미국 전기차 시장이 정체기를 겪고 있다는 우려와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 애즈 테크는 북미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예정이다.

1. 작지만 빠르다

애즈 테크는 유럽과 북미 시장에 소위 `인텔리전트 분산형 충전 시스템(intelligent and decentralized energy storage systems)`을 공급하는 업체다.주력 제품은 전기차량용(EV) 충전기다. 상업 및 주거 지구에 에너지 저장·관리 솔루션도 제공한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이지만 태어난 곳은 유럽이다. 2008년에 설립된 애즈 테크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인 독일을 비롯해 유럽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한 뒤 미국 등 북미 시장으로 무대를 넓히려 한다.

회사를 대표하는 제품은 충전기 3총사다. 차지박스(ChargeBox)는 배터리와 전력 인버터가 포함된 DC(직렬) 기반의 전기차(EV)용 고속충전기다. 공간이 협소한 곳에 사용이 용이하게 만들어졌다.

애즈 테크의 주력제품. 왼쪽부터 차지박스, 차지포스트, 차지트레일러

차지포스트(ChargePost)는 차지박스에 일부 이동성을 가미한 반이동식(semi-mobile) 초고전력 충전기다. 별 다른 시공없이 기존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광고 수입을 꾀하려는 고객(충전소 사업자)의 경우 옵션으로 스크린을 부착할 수 있다.

차지 트레일러(Charge trailer)는 트레일러 크기의 모바일 충전기다. 화물차에 연결돼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한번에 전기차 10대의 충전이 가능하다. 대형 행사장처럼 일시적으로 차량이 많이 몰리는 곳에 전기차 충전 편의를 제공하는 용도로 쓰인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행사가 늘면서 해당 수요도 증가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붐과 데이터 센터의 확대로 주요국의 전력망에 가해지는 부하는 점점 커질 전망. 이는 자체 배터리 완충형 충전을 지원하는 애즈 테크의 제품에 유리한 사업 환경이라고 회사는 주장한다. 애즈 테크의 설립자인 토마스 슈파이델 대표(CEO)는 "우리의 솔루션을 채택할 경우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EV 충전기에 비해 최대 전력 수요를 65%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 주가 6개월 새 80% 껑충

애즈 테크의 시가총액은 6억2900만달러로 나스닥 상장 업체 중에서도 경량급에 속한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경쟁사 차지포인트(ChargePoint, 티커 : CHPT)와 Ev고(Evgo, 티커 : EVGO)와도 덩치 차이가 난다. 7월3일 기준 차지포인트와 Ev고의 시총은 7억600만달러 및 7억6400만달러다.

충전소 업계 전반의 매출과 시총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애즈 테크의 최근 주가 오름세는 단연 돋보인다. 올 들어 이 회사 주가는 74% 상승했다. S&P500지수(+16%)와 나스닥지수(+20%)의 상승률을 크게 웃돈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차지포인트와 Ev고 주가가 각각 30% 가까이 하락한 것과도 대조적이다.

애즈 테크의 최근 1년 주가 상승률은 94%에 달하며 6개월 상승률은 75%를 웃돈다. 지난 6월27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주가는 단기급등 부담으로 최근 이틀(7월2일~3일) 숨을 고르고 있다. 이틀간의 숨고르기로 14거래일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권을 벗어났지만 절대 레벨(67.2)에서는 아직 피로감이 느껴진다.

애즈 테크, 차지포인트, Ev고의 주가 추이 [사진=koyfin]

참고로 올 들어 경쟁업체인 차지포인트와 Ev고의 주가 흐름은 전기차 업계 공룡 테슬라와 유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 심화와 캐즘 현상(얼리 어댑터의 구매에서 대중적 보급 단계로 넘어가기까지 수요 정체기)으로 언더퍼폼하던 테슬라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25.5% 반등했다. 테슬라의 2분기 차량 인도량이 44만3956대를 기록, 시장 예상(LSEG 기준 43만8019대)을 웃돌았다는 소식이 재료가 됐다.

차지포인트와 Ev고 주가도 여기에 호응하며 지난 5거래일 동안 각각 18.6% 및 8.1% 반등했지만 연중(YTD) 30%에 가까운 하락률을 벗어나지 못했다.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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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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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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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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