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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여행스케치, 박학기... '포크 포에버' 콘서트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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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개최
지난해 공연 이어 K-포크 브랜드로 자리매김 기대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포크그룹의 동물원과 여행스케치,'학전,어게인 콘서트'를 기획했던 가수 박학기가 한 무대에 선다. 이들은 9월 22일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2024 포크음악축제 '포크 포에버(Folk Forever)' 콘서트를 갖는다. 1980년대 말 데뷔하여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풍미해온 이들 포크가수들이 서정성 짙은 무대를 마련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포크 포에버' 공연 포스터. [사진 = 비전컴퍼니 제공] 2024.07.16 oks34@newspim.com

박학기는 1989년 1집 앨범 데뷔곡 '향기로운 추억'이 당시 라디오 차트를 석권하며 100만장 가까운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감미롭고 낭만적인 목소리의 박학기는 6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만큼 시대의 명곡으로 알려져 있다. 딸과 함께 부른 '비타민'은 각종 CF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고 김광석의 절친으로 '김광석 다시 부르기' 프로젝트의 총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동물원은 1988년 데뷔, '거리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등 총 9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1990년대를 풍미한 고 김광석이 초창기 멤버였고, 지금은 배영길, 유준열, 박기영 세 뮤지션이 활동 중이다. 근래에는 TV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배경음악을 통해 재조명되었다.

1989년 데뷔한 포크그룹 여행스케치는 자연의 아룸다움과 순수함을 간직한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건 아니겠니', '운명', '옛 친구에게', '왠지 느낌이 좋아' 등 변함없는 포크 감성으로 7080팬들은 물론, 동시대 젊은 세대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포크 포에버' 공연 제작사인 '비전컴퍼니'는 이번 공연에 대해 "지난해 9월 같은 타이틀, 같은 장소에서 첫 개최된 '포크 포에버'를 계승한 시즌2 콘서트"라면서 "오랜 세월 동안 국민에게 사랑받아온 포크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따로 또 같이 함께 연주하며 노래하는 진정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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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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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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