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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상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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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 3차원 비표지 세포 이미징 홀로토모그래피 원천 기술 개발 기업
기술특례 상장으로 3개월 만에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통과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토모큐브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토모큐브는 지난 4월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3개월 만에 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는 최근 기술특례 상장 시도 기업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심사처리 효율성 제고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토모큐브는 홀로토모그래피(holotomography) 기술을 활용한 3차원 비표지(label-free) 세포 이미징 장비 및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이다. 2017년 1세대 레이저 기반 현미경 HT-2H를 출시한 데 이어 2022년에는 LED 광원을 기반으로 한 2세대 제품 HT-X1을 출시하며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 장비는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 세포를 염색이나 전처리 없이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어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토모큐브 로고. [사진=토모큐브]

또한 사람의 장기 유사체인 오가노이드를 키워가면서 3D 고해상도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기에 유리한 연구용 기술이기 때문에, 동물실험을 대체하려는 제약 바이오 산업, 환자 맞춤형 동반진단을 하려는 의학 분야, 그리고 세포를 치료제로 사용하려는 재생의학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토모큐브의 2023년 매출은 37억 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0.4% 성장했으며, 수출 비중은 63.5%에 달한다. 2세대 장비의 매출 비중이 2022년 34.4%에서 2023년 81.5%로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박용근 토모큐브 대표이사는 "홀로토모그래피는 한국에서 개발된 원천 기술로, 글로벌 이미징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하반기 성공적인 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후, 신약 개발과 동반 진단, 그리고 세포치료제 개발 등을 포함한 분야로 어플리케이션을 확장하고 강화된 AI 분석 기능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출시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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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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