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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보다 강화된 채해병 특검법 즉각 발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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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해바라기 자처하는 한동훈...싹수 노랗다"

[서울=뉴스핌] 홍석희 김윤희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보다 강화된 해병대원 특검법을 즉각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실의 문이 열릴 때까지 열 번이고 백번이고 두들기고 또 두들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7.25 leehs@newspim.com

박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이 또다시 해병대원 특검법 처리를 발목잡았다"며 "순직해병의 억울한 죽음과 수사외압을 명명백백히 밝히라는 주권자 명령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족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대통령 부부만 방탄하면 그만이란 것인가"라며 "이럴거면 당명을 아예 방탄의힘으로 바꾸라"고 꼬집었다.

박 직무대행은 "민심 동행 운운하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공약도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며 "국민이 원하고 유족이 간절히 기다리는 특검법을 대놓고 가로막는 게 어떻게 민심과 함께하는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 출발부터 용산 해바라기, 대통령 부부 허수아비를 자처하는 걸 보니 한동훈 체제도 싹수가 노랗다"며 "민심을 우롱하는 대표를 기다리는 건 심판뿐"이라고 덧붙였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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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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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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