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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5거래일만에 상승...소비 부양책에 가전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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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890.90(+4.15, +0.14%)
선전성분지수 8597.17(+122.47, +1.45%)
촹예반지수 1659.53(+15.08, +0.92%)
커촹반50지수 719.87(+5.99, +0.84%)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6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5거래일 만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오른 2890.90포인트를 기록하며 2900포인트를 목전에 뒀다. 선전성분지수는 1.45% 상승한 8597.17포인트, 촹예반지수는 0.92% 오른 1659.5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 소비 진작책이 4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와 재정부는 전날 '대규모 설비 교체 및 소비재 교체(以舊換新) 지원 확대에 관한 약간 조치'를 발표했다. 초장기 국채를 발행해 조달한 3000억 위안(약 57조원)을 대규모 설비와 자동차·가전제품 등 소비재 교체 지원에 투입할 것이라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신에너지차 승용차 구매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요건을 충족할 경우 대당 1만 5000~2만 위안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4월 발표한 보조금보다 2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TV와 에어컨 컴퓨터·냉장고 등 8대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판매가격의 15~20% 상당의 보조금(최대 2000위안)을 받게 된다.

발개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올해 하반기 소비시장을 부양하기 위한 것"이라며 "8월 말까지 3000억 위안 전액을 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혜주들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가전주들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거리전기, TCL스마트가구가 10% 가까이 급등했고, 하이얼도 8% 넘게 올랐다.

컴퓨팅 파워 테마주도 오름세를 연출했다. 국무원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과학기술혁신국 책임자가 관련 산업 발전 지원을 강조한 것이 상승재료가 됐다.

다만 은행, 전력, 석유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27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5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7%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26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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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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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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