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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ct 상장 1주년...삼성액티브운용 "국내 '배당성장', 글로벌 '혁신산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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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순자산 3360억원으로 성장
"배당성장액티브 국내 대표 연금상품으로 키울 것"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KoAct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삼성액티브운용은 향후 국내 시장에서는 배당성장, 글로벌 시장에서는 혁신기업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KoAct' 출시 1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삼성액티브운용은 지난해 8월 독자 브랜드 'KoAct(코액트)'를 선보이며 KoAct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를 1호 상품으로 상장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KoAct 액티브 ETF 1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년 동안 6개 상품을 출시해 순자산 3360억원을 달성했다. 2024.08.05 choipix16@newspim.com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액티브 ETF로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내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며 상장 13영업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순자산이 3360억원으로 성장하며 전체 ETF 운용사 26개 중 11위를 기록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액티브 ETF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KoAct(Korea Active ETF)'의 이름에 걸맞게 '가장 빠르게, 가장 먼저, 가장 앞서는 투자'를 실행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TF 브랜드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는 '배당성장'에 초점을 맞춰 기존의 KoAct 배당성장액티브를 한국의 슈드(SCHD)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올해 나올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액티브 상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도 장기 연금형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성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한국형 SCHD를 표방하며 올해 초 상장한 상품으로 SCHD의 기초지수방법론처럼 한국 배당 성장주에 투자한다. 배당 외에도 현금흐름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고려해 투자 대상을 엄선하는 것처럼,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역시 국내 기업들 중 향후 배당 성향 확대 등으로 배당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

또 자본효율성과 현금흐름 면에서도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편입한다. 이 상품은 올해 출시된 주식형 액티브 ETF 중에서 가장 많은 순자산인 1700억원을 기록했다.

KoAct는 올해 3분기 밸류업 지수가 발표되는 시점에 맞춰 이를 활용한 액티브 ETF를 출시할 수 있도록 거래소에 상품 출시 의사를 전달했다. 일본의 밸류업 사례에서 보듯이 일반 패시브 상품보다 액티브 상품이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 대표는 "KoAct ETF는 하반기에 '세상의 변화에 투자한다'는 철학에 맞게 글로벌 혁신 산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액티브 상품을 출시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액티브 투자 수익률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액티브 ETF 시장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ETF 시장의 활성화가 전체 상품의 경쟁력을 제고할 뿐 아니라 침체한 공모펀드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체 펀드 시장을 동반 성장시킬 수 있다고 기대했다.

민수아 대표는 "KoAct ETF 출시가 국내 액티브 ETF 시장의 성장에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한국형 배당성장 대표 상품과 글로벌 혁신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신상품 출시 등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자산이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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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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