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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섬의 날 기념식...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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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특산물 전시와 체험까지 즐길거리 '풍성'…오는 11일까지 진행
섬의 미래와 발전 방향 모색...1000명 참석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섬의 날' 제5회 기념식이 8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기영 충남부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등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1000명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보령시는 세계적인 행사로 명성이 있는 '머드축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원산도, 삽시도 등 70여 개의 아름다운 섬을 가진 섬의 도시이기도 하다.

                    제5회 섬의 날 포스터=행안부 제공2024.08.08 kboyu@newspim.com

이날 기념식은 가수 하현우의 노래를 시작으로 원산도 초등학교 학생의 애국가 제창, 섬의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공무원 등 유공자 9명에 대한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기념사에서 "이번 섬의 날 행사는 섬이 가지는 가치, 섬을 위한 정책, 섬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보다 많은 국민이 체감하고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섬의 날 행사에 많은 분이 오셔서 섬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체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이 8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우리 섬이 좋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행안부 제공2024.08.08 kboyu@newspim.com

'우리 섬, 좋다'를 주제로 '제5회 섬의 날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기념식과 축하 공연, 머드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매일 저녁(17시~22시) 머드광장에서는 우리 섬의 가치와 섬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각 지역 섬과 특산물을 홍보하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각 전시관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경품이 마련됐다. 섬 특산품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보령 삽시도, 효자도에서는 가족들이 배우 류승룡과 함께 섬의 가치와 즐거움을 직접 즐기는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원산도에서는 바지락 채취 등 갯벌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다.

행안부는 보령 5섬과 함께 섬의 날 행사장을 방문하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한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된다. 8월 중 응모자 추첨을 통해 당첨된 약 10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에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열린다. 섬은 경제적·정치적·역사·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섬의 날은 이러한 섬들의 중요성을 알리고 새로운 잠재 성장 동력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하는 기념행사이다.

또한 숫자 '8'이 무한한 섬의 잠재력과 가치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8월 8일을 섬의 날로 지정했다. 섬은 실질적 영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곳이며 생태, 문화, 관광, 역사적으로 다양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섬 생활은 오랫동안 바다와 갯벌에 의지해온 주민들의 오래된 문화로, 자연과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섬 주민들은 섬의 보전 관리와 합리적 개발을 위한 균형 잡힌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섬은 총 3382개의 섬이 있으며, 사람이 거주하는 유인도는 총 464개, 무인도는 총 2918개나 된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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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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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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