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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몰리는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디에트르 에듀시티'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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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당첨자 10명 중 9명 3040세대, 분양시장 주도
내포신도시 30대 18.3%, 40대 20.2%로 충남도, 천안보다 월등히 높아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젊은 수요 앞으로 더 유입될 것
내포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 대방건설 '디에트르 에듀시티'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3040 세대가 주택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평균 연령이 낮은 '젊은 도시' 내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주택 구매력이 높고,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해 신규 분양시장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별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 총 41만1182건 중 절반 이상(21만5801건)의 매수자는 3040세대였다. 전체의 52.4%에 달한다.

분양시장에서도 3040세대는 큰 손이다. 한국부동산원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에 따르면, 전체 청약 당첨자 중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올해 들어 1월 74.8%, 2월 78.0%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3월(90.7%)에는 당첨자 10명 중 9명이 3040세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 내포신도시는 3040세대의 비율이 매우 높은 도시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내포신도시의 연령 구성 비율은 30대가 전체 인구 비율 중 18.3%로 충남도 11.7%, 천안 14.7%보다 훨씬 웃돈다. 40대 비율은 20.2%도 역시 충남도 15.2%, 천안 16.9%보다 웃돌았다.

이 같이 내포신도시가 3040세대 비율이 월등히 높은 이유는 내포신도시가 2020년 10월에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되면서 수도권 공공기관, 기업체 등이 이전이 활발해지면서로 분석된다. 특히 교통∙주거를 비롯한 정주여건이 우수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있다는 점이 인구 정착을 유도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으로 인구 약 10만명, 약 4만세대가 계획되어 있으며, 충남도청뿐만 아니라 경찰청, 교육청 등 기관 이전이 2013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2020년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현재 132개소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었고, 수도권 기관 이전을 위해 현재 기관 선정 및 유치활동 중에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개발, 수도권 진입을 위한 서해안 복선전철, 서해선 KTX 등 교통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따른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안 직결시에는 서울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서울 생활권도 가능해진다.

충남 내포신도시 내 공인중개사는 "내포신도시는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곳이다"면서 "최근 몇 년 간 젊은 세대층이 적극적으로 주택 매수에 나서면서, 젊은 세대가 모여있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는 "공공기관과 대기업 그리고 그에 따른 협렵 기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이전이 되고 있는 내포신도시는 일자리를 찾아 젊은 층 인구가 앞으로도 계속 유입될 것이기 때문에 도시 성장이 계속될 것이다"고 조언한다.

내포신도시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 조감도

이런 가운데 내포신도시에는 현재 대방건설이 '디에트르 에듀시티' 아파트를 분양 중에 있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인데다가 입지적으로 내포신도시의 중심, 그리고 내포신도시 최초 입주민 전용 수영장 등의 파격적인 커뮤니티시설로 입주 이후 내포신도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에트르 에듀시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A·B·C 타입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 동, 총 1,474세대 규모를 갖춘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1.73대로 내포신도시 중 손꼽히는 주차 여건을 마련했으며 전체의 약 40%를 확장형 주차공간(길이 5.2m, 너비 2.6m)으로 적용했다.

내포신도시 최초로 입주민 전용 수영장이 적용되며 스크린골프, 휘트니스,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키즈룸, 키즈스테이션 등 고품격 커뮤니티센터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에듀시티'라는 특화 명칭에 걸맞게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내포초등학교, 내포중학교, 홍성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이른바 '학세권'을 갖췄다. 이중 내포초등학교는 차도 횡단 없이 보행자 통로만을 이용하는 등교 동선인 것이 특징으로 저연령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내포 최대 학원가, 충남도서관 등이 위치해 자녀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의 남쪽 도로 건너편에는 야간 조명이 완비된 내포야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등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인근에는 약 556병상 명지병원 개원(2026년 3월 예정), 충남대 내포캠퍼스 2027년 신입생 모집(추진 중) 등의 생활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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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역대급 실적 주가 급등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7일 CNBC와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엔비디아(NVDA)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도 실적 발표 직후에는 잠잠했지만,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가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강조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높아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중장기 성장 전망과 대규모 공급망 투자가 확인되면서 AI 투자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다시 부각됐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약 133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2달러로 시장 예상치 2.10달러를 웃돌았다. 매출 역시 LSEG가 집계한 예상치 921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AI 사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890억달러(약 123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을 1080억달러(약 149조7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실적 발표 직후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하락하며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차분했다. 이미 엔비디아가 높은 기대를 충족하는 실적을 반복적으로 내놓으면서 단순한 '어닝 서프라이즈'만으로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황 CEO가 컨퍼런스콜에서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강조하면서부터다. 황 CEO는 AI가 실제 유용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AI가 만들어내는 토큰이 생산성과 수익성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 후 엔비디아 주가는 4% 넘게 급반등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통신] 황 CEO의 발언은 AI가 단기적인 투자 열풍을 넘어 실제 생산성과 수익을 창출하는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엔비디아의 자신감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의 실적은 여전히 AI 시장의 대표적인 가늠자로 평가된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전 세계 주요 데이터센터와 첨단 AI 모델을 구동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 AI 대표주, 중장기 성장 기대 다시 키워 시장에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중장기 성장 전망이었다. 코렛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콜에서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약 44~45%의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크레스 CFO는 AI 수요가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부터 최첨단 AI 연구소까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공급 제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이 같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도 엔비디아 성장의 핵심 배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플랫폼스(META) 등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들은 올해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지출이 7300억달러(약 1011조80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약 4000억달러(약 554조4000억원)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 엔비디아는 최근 수년간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여온 기업 가운데 하나다. 약 4년 전 시작된 AI 주도 강세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 1700% 폭등하며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으로 올라섰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하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들어 12% 이상 상승하는 데 그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0% 넘게 올랐다. 투자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형 기술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서로 투자하거나 보증하는 이른바 순환형 거래(circular deals)가 AI 수요를 실제보다 부풀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엔비디아 역시 AI 인프라 자금 조달 과정에서 고객사에 금융 지원과 보증을 제공하면서 이러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엔비디아는 모든 토지·전력·셸 보증 계약에 따른 최대 총 익스포저가 35억달러(약 4조9000억원)라고 밝혔다. ◆ 공급망 관련 구매 약정 2790억달러로 두 배 이상…메모리 조달에 집중 엔비디아의 공급망 관련 구매 약정은 크게 늘었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공급망 관련 구매 약정이 전 분기 1190억달러(약 165조원)에서 2790억달러(약 387조원)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메모리 조달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앞으로 상당한 성장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공급망과 인프라,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서 전략적 약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메모리를 비롯한 핵심 부품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향후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시장의 관심사다. ◆ AI 낙관론자들에게는 여전히 긍정적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서비스의 척 칼슨 최고경영자(CEO)는 "AI 업종에는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실적이 다른 AI 관련주까지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순환매 국면에 있는 만큼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 아니면 엔비디아 실적이 AI 관련주를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지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했던 것은 투자자들이 이미 여러 차례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경험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를 앞두고 8개 분기 연속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 엔비디아 주식과 풋옵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마인드셋 웰스 매니지먼트의 세스 히클 CIO는 "엔비디아의 진짜 과제는 더 이상 좋은 실적을 내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미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엄청나게 좋은 실적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경우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것은 거의 시장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료와 같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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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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