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국가유산청, '창원 진해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공모전' 수상작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22일 서울도시건축센터 개최…학술대회도

[서울=뉴스핌] 이영태 여행선임기자 = 국가유산청은 '공존, 근현대건축 문화유산의 새로운 숨결'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도시건축센터(서울시 종로구)에서 전시하고, 연계 학술대회와 시상식을 13일 서울역사박물관(서울시 종로구)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창원의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안에 있는 근대 상가주택들 등 여러 등록문화유산들의 참신한 활용방안들이 제안된 공모전에는 전국 211팀(개인 포함)의 대학(원)생들의 출품작 120건이 접수됐다.

'공존, 근현대건축 문화유산의 새로운 숨결' 공모전과 학술대회 포스터. 2024.8.12 [이미지=국가유산청]

이번 전시에는 1, 2차 심사를 거쳐 근현대건축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잘 보존하면서도 창의적인 활용법을 제안해 최종 선정된 32개의 수상작이 출품됐다.

대상인 국가유산청장상에는 '흑백 사이;다채로운 일상 스펙트럼을 위한 프로토타입 제안'을 주제로 진해 흑백다방 등이 소재한 '대천동 2-8 블록'을 지속가능한 충무지구로 조성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최민희 학생(동아대)이 선정됐다.

특별상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에는 '소심한 뿌리박기'를 주제로 '대흥동 근대상가주택'의 새로운 구조를 제안한 곽은서, 정준 학생(서울과기대) ▲한국건축역사학회장상에는 '천공;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흩어져 있는 진해의 상징적인 근현대역사 건축물('대흥동 근대상가주택, 일광세탁, 구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을 소통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조요한, 최세영, 홍지수 학생(조선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대상(국가유산청장상) 600만원, 특별상(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 및 한국건축역사학회장상) 각각 300만원 등 총 2000여 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전시는 기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를 방문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단 17일부터 19일까지는 전시관 휴관 등의 사유로 전시관람이 불가하다.

전시 시작일인 13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공모전의 시상식과 근현대건축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후 공모전 수상자들(대상, 특별상)이 참여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근현대건축 문화유산의 확장과 다양성(윤인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등 기조강연 2건을 시작으로 ▲ 삼일빌딩, 부산시장 공관의 보존과 활용 등 국내외 근현대 건축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보수 공법과 기술 사례 등을 조명하는 주제발표 5건이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발표자들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