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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출신 남진 등... 목포 소재로 한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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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중견제작자 안치행과 박홍률 목포시장 의기 투합
가수 설운도, 김용임, 강진, 최영철, 권미희, 김진웅도 참여
'목포노래 큰잔치' 신곡 11곡, 목포시장이 작사에도 참여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목포 출신의 가수 남진과 후배 가수들이 목포를 테마로 한 앨범을 발표한다. '목포노래 큰잔치'라는 타이틀로 발표되는 이 앨범은 목포 출신 작곡가이자 제작자인 안치행과 남진, 박홍률 목포시장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다. 가요 기획사를 운영했던 '안타 프로덕션' 대표 안치행이 고향 후배인 박홍률 목포시장에게 "목포 출신 가수들이 참여하여 목포를 홍보하는 노래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여 목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제작했다. 박시장과 안치행은 목포 인근 진도군 조도면 동향이다. 남진 역시 목포 유달산 자락인 유달동 태생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목포 노래 큰 잔치' 앨범 참여 가수들. 남진과 그의 후배들인 설운도, 강진 등이 함께 했다. [사진 = 안타프로덕션 제공] 2024.08.12 oks34@newspim.com

'연안부두',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 수많은 노래의 작곡가이자 음반 제작자인 안치행 대표는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 가요를 활용한 지역 홍보가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목포는 항구가 있고, 저마다 사연이 많아 노래 만들기가 참 좋은 곳이다. 이를 계기로 전국 방방곡곡 홍보 가요들을 계속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목포는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의 고향이기도 하다.

'목포노래 큰잔치'를 타이틀로 21일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되는 이 앨범에는 남진의 '목포항 블루스'를 비롯하여 목포를 소재로 한 노래들이 담겨 있다. 김용임의 '서울에서 목포까지', '10리길 목포대교', 설운도의 '삼학도에서', 강진의 '삼학도 우리 님아', 권미희의 '목포 아가씨', '유달산에서', 김진웅의 '목포 밤바다', '목포 아리랑', '목포가 좋아', 최영철의 '유달산 케이블카' 등 11곡 수록곡 모두가 목포 사랑 노래들이다.

대부분 곡은 안치행 작사·작곡이며, 이 가운데 '유달산 케이블카', '10리길 목포대교', '목포 아리랑' 등 3곡은 박홍률 목포시장이 직접 작사해 눈길을 끈다. 남진은 타이틀곡인 '목포항 블루스'를 녹음하면서 어린 시절 고향 생각에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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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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