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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축제' 첫 개최…광주·부산비엔날레와 프리즈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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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산비엔날레, 서울아트위크, 키아프·프리즈 서울, 아시아프 잇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올해 첫 개최
전국 329개 미술관·화랑 등 입장료 할인 및 무료입장, 미술여행, 한국작가 작업실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올가을, 대한민국이 미술로 물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직무대리 김범훈)와 함께 '대한민국 미술축제(Korea Art Festival)'를 처음 개최한다.

◆광주-부산-서울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술 행사를 통합·연계해 관광자원으로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광주와 부산,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미술 행사를 유기적으로 잇고 통합, 홍보하는 행사이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 4월 22일, 서울시와 광주시, 부산시를 비롯해 미술, 관광 분야 관계자들과 손잡고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7월 29일에는 '2024 아시아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축제(아시아프)' 작품 설치 현장을 찾아가 '대한민국 미술축제' 예열 현장을 확인하고 청년 작가들을 격려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올해 '대한민국 미술축제'에서는 광주비엔날레(9. 7.~12. 1.)와 부산비엔날레(8. 17.~10. 20.)를 비롯해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프(7. 30.~8. 25.), 서울아트위크(9. 2.~9. 8.), 키아프 서울(9. 4.~9. 8.), 프리즈 서울(9. 4.~9. 7.)까지 대규모 미술행사를 연계했다. 지난해까지 개최했던 '미술주간'이 전국 미술관·화랑의 각종 전시를 연계하고 전시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굵직한 미술행사를 통합·연계해 관광자원으로 만들고 관람객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전국 329개의 미술관·화랑 등 전시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기획전시와 전시 연계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입장료 할인과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미술 축제 분위기를 고조할 예정이다.

◆전시연계 상품으로 다양한 입장료 할인 또는 무료 혜택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제공하는 전시연계 상품을 활용하면 다양한 전시 입장료에 대해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부산비엔날레 통합입장권을 구매하면 광주·부산비엔날레를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고, 전국 주요 미술관 123곳의 입장료 할인·무료입장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광주·부산비엔날레 통합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통합입장권으로 입장료 할인·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요 미술관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의 특별 철도관광상품을 이용하면 광주 또는 부산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부산비엔날레 30% 할인, ▲광주비엔날레 3000원 할인)과 함께 시간대별로 5~40%의 철도 승차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철도관광상품은 레츠코레일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 추진 공동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4.22 mironj19@newspim.com

◆9. 1.~9. 11. '미술여행 주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전국 미술관과 화랑 여행

작년까지 개최했던 '미술주간'에서 매년 관람객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 '미술여행'이 올해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맞이해 더욱 흥미롭고 다채로운 코스로 마련되었다. 9월 1일부터 11일까지를 '미술여행 주간'으로 정하고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미술관과 화랑을 여행하는 1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한국의 신진작가 투어, ▲한국의 대표 갤러리가 주목하는 신예 작가 그룹전 투어 등 참가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이색 코스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 특화코스도 준비했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주요 행사인 광주·부산비엔날레 특화 코스도 마련해 비엔날레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미술여행'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인당 참가비는 5000원이다.

◆9. 1.~8.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 12명 초청, 9. 5.~7.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 미술 담론 학술대회 개최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맞이해 9월 1일부터 8일까지 해외 미술계에 한국 작가를 선보이는 홍보 행사 '2024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서울(Dive into Korean Art: Seoul)'도 진행한다. 해외 미술관 관장, 기획자, 시각예술 매체 기자 등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 12명을 초청해 한국 신·중진 작가 9개 팀을 소개하고 작가의 철학 등을 느낄 수 있는 작업실 현장을 직접 방문하도록 지원해 한국 작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 추진 공동선언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박형준 부산시장, 유인촌 장관, 강기정 광주시장. 2024.04.22 mironj19@newspim.com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미술을 향유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들이 동시대 미술계의 과제를 논의하고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열리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스튜디오 159)에서 예경과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공동 기획한 미술 담론 학술대회(콘퍼런스) <2024 키아프 서울 X 예경 X 프리즈 서울(Kiaf SEOUL X KAMS X Frieze Seoul)>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9개 분과로 나누어 ▲예술과 사회의 상호작용, ▲동시대 미술관과 시장을 형성하는 비엔날레의 역할, ▲갤러리와 비영리 기관의 협업 등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학술대회를 참관할 수 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oreaart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미술계의 굵직한 행사를 '대한민국 미술축제'로 통합·연계한 만큼,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관광 효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라며,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맞이해 전국 곳곳에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고,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미술을 알차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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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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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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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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