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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신대학교

기사입력 : 2024년09월04일 19:30

최종수정 : 2024년09월04일 19:30

◇ 학과장 전보

▲ 에너지공과대학 건축학과장 김미선 ▲산림조경학과장 김민희 ▲정보통신공학과장 정진우 ▲컴퓨터공학과장 이태원 ▲컴퓨터학과장 강승호 ▲디지털콘텐츠학과장 김은석 ▲토목환경공학과장 강대흥 ▲배터리공학과장 최진영 ▲재생에너지학과장 윤영훈 ▲기계공학과장 송원준 ▲전기공학과장 이순형 ▲전기자동차학과장 정경권 ▲에너지경영학과장 김춘식 ▲사물인터넷학과장 정경권 ▲정보보안학과장 김종민 ▲한의과대학 교학과장 겸 간호학과장(인증) 조영문 ▲간호학과장(학과총괄) 김수미 ▲간호학과장(입학·취업) 겸 건강증진센터장 김은아 ▲한의예과장 이미현 ▲한의학과장 겸 건강증진센터 한방진료실장 박훈평 ▲한의학교육실장 강지혜 ▲응급구조학과장 김세훈ㅠ▲보건복지대학 물리치료학과장 겸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장 이홍균 ▲방사선학과장 송종남 ▲보건행정학과장 이호식 ▲뷰티미용학과장 박리라 ▲사회복지학과장 조지현 ▲상담심리학과장 안주아 ▲식품영양학과장 노희경 ▲안경광학과장 전인철 ▲언어치료학과장 김성태 ▲운동처방학과장 조지훈 ▲작업치료학과장 김희동 ▲반려동물학과장 이경동 ▲바이오화장품학과장 박경목 ▲사회문화대학 관광일본어학과장 김정구 ▲중국어학과장 ▲황지유 경찰행정학과장 김용근 ▲관광경영학과장 김영미 ▲군사학과장 류태웅 ▲도시계획학과장 안형순 ▲뮤지컬·실용음악학과장 김민호 ▲생활체육학과장 정성필 ▲소방행정학과장 박정민 ▲유아교육학과장 김정주 ▲항공서비스학과장 김수연 ▲호텔관광경영학과장 조현진 ▲공연예술무용학과장 박종임 ▲태권도학과장 김철민 ▲경영학과장 허봉구 ▲한국어교원학과장 겸 국제한국어학과장 노병호 ▲글로컬융합대학 글로벌경영전공주임 허봉구 ▲호텔투어리즘전공주임 박재민 ▲IT전공주임 김종민 ▲미래라이프대학 에너지리사이클링학과장 윤영훈 ▲헬스케어복지학과장 김지선 ▲K-남도문화학과장 이정호 ▲한국어교원학과장 박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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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한국 순이익 67% 미국 본사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거둔 연간 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금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스트코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1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 업체 코스트코 매장 앞에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기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8%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 급증한 2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금은 15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에 이른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코스트코코리아는 당기순이익(1416억원)을 뛰어넘는 2000억원(배당 성향 141.2%)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에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7351명이다. 미국 본사가 챙기는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지만, 정작 한국 기여도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기부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지난 회계연도(11억8000만원)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본사가 가져갈 배당액의 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nrd@newspim.com  2024-11-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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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이라더니…김용만 김가네 회장 복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분식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가 다시 복귀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용만 회장은 지난 8일 아들인 김정현 대표를 해임하고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김 회장의 아내인 박은희씨도 사내이사 등록이 말소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11일 등기가 완료됐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사진= 뉴스핌DB] 김 회장은 직원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지난 3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아들인 김정현씨가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런데 최근 아들인 김 전 대표와 아내 박씨와 김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촉발되면서 스스로 대표이사직에 다시 오른 것으로 관측된다. 김 회장은 김가네 지분 99%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가네 관계자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만 회장은 지난 7월 준강간치상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사내 경리 담당 직원을 통해 회사명의 계좌에서 수억 원 상당을 자신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계좌로 빼돌렸다는 횡령 의혹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 회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아내인 박 씨의 고발로 알려졌다. romeok@newspim.com 2024-11-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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