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쉬플리, AI 활용한 수주 전략 및 제안서 개발 프로그램 'pWin.ai'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휴넷쉬플리코리아(대표 박주한)가 올해 전반기 쉬플리 미국 본사(Shipley Associates)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주 전략 및 제안서 개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pWin.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쉬플리코리아는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의 계열사이자 글로벌 수주/제안 컨설팅 기업 Shipley Associates의 한국지사다.

이번에 쉬플리코리아에서 선보이는 'pWin.ai'는 기업이 보다 많은 비즈니스를 수주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AI Co-pilot 컨설팅으로, 미국 본사에서 작년 하반기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문 협력사인 AIS사와 독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쉬플리의 50년 이상 축적된 업계 최고의 전문지식과 생성형 AI기술이 최초로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AI Co-pilot 'pWin.ai'는 제안 작업에서 기업의 자체 정보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채팅이 가능한 대화형 AI 시스템으로, 기업이 사업 수주를 위해 투입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24시간 이내에 맞춤형 제안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통합 검색 기능의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모든 정보를 지식 저장소에 구축할 수 있으며, 제안서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RFP 충실도 보고서 생성을 통해 요구사항을 철저하고 정확하게 충족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보안 시스템'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pWin.ai 미국 국방부 CMMC(사이버 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 레벨 2 인증을 받았으며, 이러한 보안 환경을 통해 기업에서 수주/제안 개발과정에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들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기업의 데이터 보호를 보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보유한 어떠한 프로세스나 시스템에도 원활하게 통합되어 사업수주를 위한 '이기는 전략 개발'에서 가장 강력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Azure Open AI와 Azure 플랫폼의 최첨단 기술이 결합되어 가장 진보된 LLM(Large Language Model)인 GPT-4 터보를 활용한다. Shipley Associates의 오랜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pWin.ai를 채택하여 운용 중이며, 제안서 초안 작성 시간을 93% 단축시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엑설, 쉐어포인트에 원활하게 통합되었으며, 조만간 파워포인트 프로그램도 통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센터(PCoE) 책임자 캐리 조던은 "pWin.ai는 연간 전 세계적으로 10,000여 개 이상의 대규모 제안서 및 관련 문서 개발을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의 제안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휴넷쉬플리코리아 박주한 대표는 "쉬플리의 AI Co-pilot "pWin.ai"를 빠르게 한국에 론칭하여 우리 기업들의 기존 제안서 작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AI를 기반으로 수주/제안 작업에 혁신적 변화를 줄 것"이라며 "'pWin.ai'는 단지 콘텐츠를 생성하는 게 아니라 기업의 "이기는 전략"을 만들어 의사 결정을 강화하고 제안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pWin.ai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hipley Associates' 홈페이지와 'pWin.a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