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북미 통합 제작 센터 설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조지아주 브룬스윅에 '통합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 개소
조영철 사장, 메가 딜러 미팅 및 PDC 방문 등 현장 점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미국에 통합 제작 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최대 건설기계 시장인 북미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건설기계 부문 주요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브룬스윅(Brunswick)에서 'HD현대 통합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Customization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HD현대사이트솔루션 건설기계 부문 주요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브룬스윅(Brunswick)에서 'HD현대 통합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Customization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HD현대사이트솔루션] 2024.09.06 kimsh@newspim.com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는 한국에서 생산한 반(半)제품을 고객의 주문 사양에 맞춰 현지에서 조립·완성하는 곳으로, 주문 제작방식이 일반적인 사업 특성상 시장 확대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시설이다.

이날 센터 개소식에는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 발레니우스 빌헬름센 로지스틱스(WWL) 존 펠리토(John Felitto)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브룬스윅 지역 항만 및 물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약 1만2500평(약 4만1300㎡) 규모로 완공된 HD현대 통합 센터는 기존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각각 운영하던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조립 센터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이번 통합 센터 구축으로 양사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유·무형의 시너지뿐 아니라, 미국에서 두 번째로 로로선(Ro-Ro ship)을 많이 취급하는 브룬스윅항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통해 물류비 절감 및 납기 단축 면에서 상당한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립 및 생산 라인의 통합 운영은 공정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장 맞춤형 제품 생산과 적시 공급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양사의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HD현대는 북미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양사 제품의 교차 판매 거점으로도 통합 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블루위브 컨설팅(BlueWeave Consulting)에 따르면, 북미 건설장비 시장 규모는 연평균 6.0%씩 성장해 오는 2028년 약 400억달러(한화 약 53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철 사장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통합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 설립은 북미 시장 공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활용해 제품의 품질과 납기,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선진시장에서 톱 티어 도약의 기회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전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부품공급센터(PDC)를 둘러본 데 이어, 글로벌 메가 딜러사인 NED사 경영진과 미팅을 갖는 등 북미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한 현지 점검과 함께 영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