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8위(41초91)로 통과한 뒤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09.08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8위(41초91)로 통과한 뒤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09.0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