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맛있게 쓰리라',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광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맥도날드는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를 재출시하고 신메뉴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를 함께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는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와 매콤고소한 스리라차 마요의 조화가 특징이다.
[사진= 한국맥도날드] |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가미해 색다른 매콤함을 제공한다.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는 화이트 마요 소스로 매운맛을 중화하고, 순쇠고기 패티와 스리라차 마요의 조합으로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두 메뉴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된다.
배우 구교환이 출연한 새로운 광고 영상도 공개된다. 광고 영상에서 구교환은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라인업의 매력을 강조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메뉴와 함께 스리라차 마요 라인업을 강화하고 패티, 번, 소스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에도 많은 관심과 호응 부탁드리며,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리라차 마요의 매콤고소한 맛을 꼭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