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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 1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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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7곳 신청지 중 남원·아산·예산 3곳 1차 선정...내달 최종 결정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대상 부지 공모' 1차 심사결과 후보지 3곳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후보지는 전국 47개 지자체가 유치에 뛰어든 가운데 1차 후보지로 남원시와 함께 충남 아산시, 충남 예산군 등 3곳이 선정돼 2차 경쟁을 벌이게 됐다. 경찰청은 내달 중 2차 평가(부지 실사, 지자체 면접)을 거쳐 최종 건립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시 위치도[사진=남원시] 2024.09.21 gojongwin@newspim.com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제2중앙경찰학교(연면적 18만㎡)는 신임경찰 교육기관으로 연 5000명이 입교해 1년 가까이 머물며 교육을 받게된다.

남원시가 제출한 곳은 지리산 바래봉 아래 구 가축유전자원시험장 부지 일원으로 100% 유휴 국·공유지로서 별도의 행위 제한 없이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다. 면적은 166만㎡로 확장 개발도 가능하다.

또한 이곳은 영호남 내륙 중심도시로 고속도로(광주대구, 순천완주)·고속철도(KTX·SRT)·2030년 달빛철도 개통 등으로 교통이 편리하다.지리산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정감록 십승지 및 이성계 황산대첩비지로 치안과 거주환경이 뛰어난 지역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영·호남 교통의 중심지이면서 천혜의 자연·교육환경을 갖춘 남원시에 제2중앙경찰학교가 들어서야 한다"며 "2차 심사 평가에 사활을 걸어 제2중앙경찰학교를 유치해 생활인구 증가로 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중앙경찰학교는 현재 충북 충주시에 있는 중앙경찰학교와 비슷한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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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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