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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다른 동해, 팔레트 페스티벌' 제37회 동해무릉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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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무용단, 한·당나라 무용 형상과 의식의 합치 선보여
민속경기, 코미디쇼, 세대공감 콘서트, 도동교류회, 시민퍼레이드 등 풍성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대표 주민화합 축제인 제37회 동해무릉제가 지난 26일 삼화동 무릉계곡 광장에서 열린 산신제와 27일 동해시청 잔디광장에서 풍년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펼쳤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37회 동해무릉제. 2024.09.27 onemoregive@newspim.com

제37회 동해무릉제 개막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해시의회 의원, 김성진 동해예총 회장, 출향시민회, 지역사회단체장, 동해시민 등이 참석했다.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펼쳐지는 동해무릉제는 전통민속놀이마당과 농악시연, 무릉사생대회, 무릉백일시화전, 수석전시회, 동해예술제, 음식시식체험관, 민속체험관, 웰빙체험관, 도시재생체험관, 기획체험관, 기관단체기업홍보관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또 코미디언 김학래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낭만콘서트 코미디쇼와 세대공감 콘서트, 도동교류회(중국 도문시·동해시), 댄스페스티벌, 시민퍼레이드 등이 동해무릉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히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보이즈가 제37회 동해무릉제 서막을 알리고 있다. 2024.09.27 onemoregive@newspim.com

27일 동해무릉제의 개막을 알리는 식전행사에는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요녕성무용단과 더보이즈, 소프라노 김경란 등이 출연해 동해무릉제 서막을 알렸다.

국제우호도시 중국 요녕성 방문단은 중국 요녕성사진작가협회 선운강(線云强) 회장과 사춘(史春) 부회장, 요녕성무용단 류사전(刘思展) 단장을 비롯한 무용수 15명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요녕성무용단은 이날 식전행사에서 한나라와 당나라 시대 무용의 특징인 형상과 의식의 합치 및 경쾌하고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고 이미지적으로 표현한 운타(云踏-구름 밟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더보이즈와 소프라노 김경란, 요녕성무용단의 식전행사에 이은 개막공연에는 김희재, 스컬&하하, 린, 신성, 금잔디 등 국내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중국 요녕성무용단 공연. 2024.09.27 onemoregive@newspim.com

심규언 동해시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해무릉제 개막식에 참석해 준 시민과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국제우호도시 대표단, 출향시민회는 물론 중국 요녕성에서 방문한 예술단의 축하공연이 동해무릉제를 더욱 화려하게 빛내 주어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된 지역경제의 어려움속에서도 지역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동해무릉제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 지역공동체가 하나되어 가는 화합과 번영의 지역 대표 축제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활성화를 이끌어가는 동해시의 대표 축제로 승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 출향시민회, 국제우호도시 대표단, 동해시민 등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동해무릉제를 통해 시민의 화합과 결속은 물론 동해시발전소라는 에너지가 농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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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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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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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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