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에코아이, TKG휴켐스·CARBON GmbH와 'N2O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친환경 온실가스 감축 선도기업 에코아이는 지난달 30일 켄싱턴 호텔 여의도에서 TKG휴켐스, CARBON GmbH사와 질산 생산공장 대상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의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으로 ▲질산 생산공장 대상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 ▲이집트 질산 생산공장의 N2O 저감설비에 따른 감축사업 타당성 조사 및 사업 공동운영 ▲N2O 저감 설비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 우리나라 핵심 산업과 깊은 관련이 있는 질산은 폴리우레탄, 반도체/디스플레이 세정, 금속표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질산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아산화질소(N2O)는 질산 생산공장에서 배출되는 아산화질소(N2O)는 이산화탄소보다 265배 강력한 온실가스 효과를 가지며,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최근 ESG는 기업의 필수 경영 전략이 된 현 시점에서 아산화질소(N2O) 저감 능력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에코아이-TKG휴켐스-CARBON GmbH 협약식. [사진=에코아이]

에코아이가 체결한 본 사업의 목표는 질산 생산공정 내 저감 설비를 설치해 아산화질소(N2O)를 처리함으로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으로, 현재 3사가 논의중인 이집트 사업의 연간 예상 감축량은 최소 5만 톤에서 최대 1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집트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전세계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이를 성공 레퍼런스로 다양한 해외 국가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업의 확정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에코아이는 탄소배출권사업 개발 및 배출권 자산 운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내년부터 다수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등록 및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배출권(CERs), 외부사업 인증실적(KOC), 해외 외부사업 인증실적(i-KOC), VCU(Verified Carbon Units), VER(Voluntary Emission Reduction) 등의 배출권을 다루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쌓아온 아산화질소(N2O) 저감설비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검·인증 경험을 활용해 이집트를 비롯한 아산화질소(N2O) 저감 국제감축사업을 개발하고 실적을 확보할 계획이다.

TKG휴켐스는 질산, 초안 및 폴리우레탄 원료인 MNB, DNT 등의 제조 및 판매에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10년 사이 질산 생산에서 발생하는 N2O 감축 기술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및 발행량은 1,500만 톤 이상으로, 기존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CARBON GmbH는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감축 기술 및 솔루션 제공 업체로,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N2O 저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한편, 3사는 2024년 하반기 중으로 이집트의 질산 생산공장을 첫 대상지로 선정하여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지 업체와 이집트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국제감축사업 승인을 논의하고 투자를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