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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63회 경남도 문화상 7개 부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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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경남 문화분야 발전에 기여한 '제63회 경상남도 문화상' 7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문화상 수상자에는 ▲학술·교육 부문 이성모 김달진문학관장 ▲문학 부문 주강홍 시인 ▲조형예술 부문 박용덕 사진작가 ▲공연예술 부문 고능석 사단법인 극단 현장 대표 ▲문화·언론 부문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체육 부문 안휘준 통영시 체육회장 ▲청년 부문 장종도 경남연극협회 사무처장이 각각 선정됐다.

도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도내 부문별 최고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경남도가 제63회 경상남도 문화상 7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4일 제41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때 도청 광장에서 시상한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4.02.15.

학술·교육 부문 이성모 김달진문학관장은 '고백, 시'을 출간해 경남 지역문학 연구와 비평으로 2020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 '기억, 시'로 경남지역 문학의 정신사를 복원해 경남지역 문학 연구에 이바지했다. 한글학회 경남지회장으로서 한글학회 창립 113돌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경남 인문학 학술 진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학 부문 주강홍 시인은 경남시인협회장, 경남문협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문학적 성취로 한국 시인 100인선에 등재되는 등 경남 문학발전에 기여했으며, 사비를 들여 진주문학상을 12년간 재정 지원한 공적으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조형예술 부문 박용덕 사진작가는 12년간 경남지역 사진예술 무료 교육을 통해 사진예술 인구 저변을 확대(300여 명)했고, 경남지역 사진예술인 발굴 및 마산 발전의 기록물인 마산 사진사(50년)를 발간해 마산 사진 역사를 총정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연예술 부문 고능석 사단법인 극단 현장 대표는 3년간 경남연극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국 규모의 연극제를 3개 개최해 지역연극 저변확대에 기여했고, 30년간 연극배우와 연출가로 활동하며 100여 편이 넘는 연극을 창작해 예술적 성과와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언론 부문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는 1987년 '근로종합예술제' 개최 단독 지원을 시작으로 '솟대패' 사물놀이패 창단 지원 이후 37년간 후원하고 있다.

경남오페라단 후원회장을 역임하면서 경남 메세나 대상 수상, '경남리틀 예술단', 다문화 결혼여성 이주자 합창단 '한사랑'의 창단·활동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문화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체육 부문 안휘준 통영시 체육회장은 경남체육을 이끌어갈 우수선수 지도·양성과 관내 열악한 학교 체육시설 확충 지원 노력 등을 통해 경남 체육발전에 기여했으며, 국제·전국대회 유치 및 개최 등으로 2만여 명의 선수·가족들이 참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신설된 청년 부문 수상자 장종도 경남연극협회 사무처장은 20여 년간 지역예술을 지키면서 81편의 작품에서 연기, 연출, 극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단체 은상·희곡상·연기상을, 경남연극제에서는 대상 1회·금상 5회·은상 3회를 수상하는 등 능력과 경남연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은 지금까지 우리 경남의 문화와 예술,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라며 "이분들의 노고에 도민들과 함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경남의 품격 있는 문화를 통해 도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올해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제41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때 도청 광장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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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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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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