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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이나로드] '조선 선비들의 우량예' 한을 삭힌 술, 북경소주 얼궈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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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베이징을 대표하는 술 이과두주는 중국 전역에서 판매되는 대중주입니다. 

베이징 고량주 이과두(二锅头)주 중에서는 뉴란산(牛栏山)과 홍싱(红星) 브랜드가 가장 유명합니다.

중국 마트에서 250밀리리터 반근짜리 값싼 뉴란산 이과두주는 12위안(한화 약 2300원)에 팔립니다.

똑같은 제품이 한국 마트에서는 8500원 합니다.

 

이과두주 가격대는 한병에 우리돈 1000원 짜리부터 고급품의 경우 수십만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중국마트에서 8만원이 넘는 노란곽의 뉴란산 백주는 한국 마트에서 17만원이 넘는 고가에 팔립니다.

이과두주는 만리장성 후통골목 베이징카오야와 함께 북경의 4대 보물로 불립니다.

이과두주의 원조는 홍싱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홍싱 이과두주의 양조기술은 원승호에서 시작됐습니다.

원승호는 1680년 청나라 강희제때 베이징 전문대가 거리에서 출범했습니다.

청나라 시인은 '향기로운 이과두주를 마시면 모든 번뇌를 떨칠 수 있다'며 '이과두 소주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가' 라고 노래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 첸먼대가 전통상업거리에 있는 훙싱 이과두주 박물관. 사진=뉴스핌 촬영.  2024.10.09 chk@newspim.com

홍싱은 베이징 전통거리 전문대가에 이과두주의 원조, 홍싱의 모태인 원승호의 유래를 소개하는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란산이든 홍싱이든 이과두주는 모두 펀주와 같은 청향형 계열의 백주입니다.

홍싱 브랜드가 북경 이과두주의 원조이긴 하지만 후발 브랜드 뉴란산 이과두주의 유명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홍싱과 쌍벽을 이루는 뉴란산 이과두주는 스마트 팜 분야 선전증시 상장기업인 순신농업의 주력 브랜드입니다.

소비경제가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최근 증시에서 뉴란산 브랜드의 순신농업이 투자자들의 관심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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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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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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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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