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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언더독'의 반란…뉴욕 메츠, 지구 1위 연파하고 NLCS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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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6위 디트로이트도 클리블랜드에 2승 1패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리그의 kt처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언더독의 반란이 거세다.

내셔널리그 승률 6위,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뉴욕 메츠는 10일(한국시간) 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에 선착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뉴욕 메츠 선수들이 10일 디비전시리즈 4차전 홈경기에서 필라델피아를 4-1로 꺾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0.10 zangpabo@newspim.com

메츠는 이날 NL 승률 2위이자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를 홈구장에서 4-1로 꺾고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전적 3승 1패로 리그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전에 올랐다. 메츠는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에선 중부지구 1위 밀워키를 2승 1패로 따돌렸다.

메츠가 NLCS 무대를 밟는 것은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그해 메츠는 시카고 컵스를 물리치고 월드시리즈에 오른 뒤 캔자스시티에 무릎을 꿇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메츠는 정규시즌에서 89승 73패로 시즌 마지막 날 와일드카드 3위를 확정하며 가까스로 가을야구에 참가했다. 포스트시즌에선 최하위 시드여서 지구 우승팀을 잇달아 만났다.

kt가 SSG와 5위 순위 결정전까지 벌인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에 2연승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LG와 2승 2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는 것을 연상케 한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뉴욕 메츠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10일 필라델피아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 홈경기에서 6회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4.10.10 zangpabo@newspim.com

이날 메츠 승리의 주역은 결승 만루홈런을 친 프란시스코 린도어다. 메츠는 0-1로 끌려가던 6회 린도어의 한 방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린도어는 선두타자 JD 마르티네스의 중전 안타, 스탈링 마르테의 몸에 맞는 공, 타이론 테일러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가운데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행운의 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투볼 원스트라이크에서 상대 바뀐 투수 카를로스 에스테베스의 바깥쪽 시속 160km 강속구를 끌어당겨 비거리 122m의 홈런을 터뜨렸다.

[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디트로이트 마무리투수 타일러 홀튼이 10일 클리브랜드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10 zangpabo@newspim.com

아메리칸리그에서도 리그 승률 6위 디트로이트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선 서부지구 1위 휴스턴에 2연승한 디트로이트는 6명의 투수 필승조를 가동해 클리블랜드 타선을 6안타로 봉쇄하고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

1회 라일리 그린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디트로이트는 3회 맷 비어링의 희생플라이, 6회 스펜서 토컬슨의 1타점 2루타로 달아나 승리를 결정지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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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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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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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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