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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망막학회, '세계 눈의 날' 맞아 망막 건강 인식제고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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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정보 제공
노인성 질환 예방 및 치료법 숙지 필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한국망막학회(회장 박규형)가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해 전국민 대상 주요 실명 유발 망막질환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질환 발생원인, 치료 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쇼츠(Shorts) 영상을 제작해 한국망막학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고 10일 밝혔다.

쇼츠는 총 6편으로 구성되며, ▲당뇨망막증,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황반부종, ▲황반변성의 치료,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치료, ▲암슬러 격자를 통한 자기진단, ▲노인성 황반변성이란? 등 황반변성 질환 정보 및 치료,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황반부종 질환 정보 및 치료, 암슬러 격자를 통한 자가 망막질환 진단법 등 질환의 발병원인과 치료방법 및 자가진단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한국망막학회 로고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눈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적으로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대부분의 눈 질환은 망막에 문제가 생기면 시력과 시야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망막은 우리 눈의 내부에 있는 얇은 신경막으로, 우리가 사물이나 글자를 볼 때 눈에 들어온 빛을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망막에 질병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대표적인 망막질환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포함한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이 있다.

황반변성은 50대 이후 유병률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65세 이상 약 5명 중 1명은 겪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 황반변성과 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뉘며, 습성 황반변성(nAMD)은 건성 황반변성이 오래되거나 황반 밑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자라면서 발생한다.

신생혈관은 황반부에 삼출물이나 출혈 등을 일으켜 시력 손상을 야기한다. 질환이 진행될수록 중심시력이 급속하게 나빠져,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다.

실명을 야기할 수 있는 또 다른 안과질환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은 망막혈관이 손상되는 당뇨병의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이 악화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안구 내 혈관이 약해져 혈관 밖으로 삼출물이 고이면서 주요 시력을 결정하는 황반부가 붓는다. 황반부종은 당뇨병 환자의 약 10%가 앓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뇨 망막병증으로 인한 시력 손상의 흔한 원인 중 하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건강보험 진료 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황반변성 진료인원은 130%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23.3%로 나타났으며,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포함한 당뇨망막병증의 경우 2023년 기준 국내 환자 수가 38만7천명을 넘어, 10년 전인 2014년(29만 7526명) 대비 30% 증가했다.

박규형 한국망막학회장은 "기대수명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눈 건강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주요 실명 유발 질환인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예방 및 치료법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며 "한국망막학회는 점차 높아지는 망막질환 증가 추세에 대응해 국내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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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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