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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제작 콘텐츠, 3작품 동시에 넷플릭스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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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키이스트(대표 조지훈) 제작 작품 세 개가 국내 넷플릭스 TOP 10에 동시에 진입하며 K-콘텐츠 강자임을 입증했다.

키이스트가 제작한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와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자회사 스튜디오 플로우 제작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지난 10월 첫째 주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시리즈' 중 4위, 7위, 10위에 동시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방송 채널의 인하우스가 아닌 독립된 제작사로, 한 제작사에서 3개의 작품을 넷플릭스 TOP 10에 동시기에 진입시킨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KBS 2TV '다리미 패밀리'는 '기름진 멜로', '질투의 화신', '파스타'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 작품으로 '으라차차 내 인생', '누가 뭐래도', '여름아 부탁해' 등을 연출한 성준해 감독과 손잡고 주말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로 지난달 28일 방송을 시작해 6회만에 시청률 16%를 돌파했다. 

[사진=키이스트]

더불어 관찰 예능의 대가 강봉규 PD와 함께한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 주목받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MC를 맡은 '내 아이의 사생활'은 부모가 없는 곳에서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을 관찰하며, 유쾌한 육아의 순간을 그린다. 최근 38개월 유튜브 스타 '태하'가 출연해,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출연자 화제성 부문 9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키이스트가 최대 주주로 있는 스튜디오 플로우 제작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지난 8월 23일공개 후 2주 차 만에 39개국 TOP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수상한 손님의 등장으로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다리미 패밀리' OST를 직접 제작하는 등 음악 사업 영역을 확대해 권진원의 '살다보면'을 리메이크하여 음원을 발매하는 등, 화려한 음원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있다.

키이스트의 2024년 4분기와 내년 공개 예정인 다수의 작품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tvN '별들에게 물어봐'가 후반 작업 중이다. 또한 다양한 장르와 독창적인 스토리라인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겨냥해 제작을 준비 중인 작품들도 다수 있어 키이스트가 K-콘텐츠 강자로서 이어갈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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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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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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