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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혼조세...엔비디아·애플·중국株↑ VS 테슬라·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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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8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주요 주가지수 선물 가격은 혼조세다. 전날 사상 최고가에 장을 마친 다우 지수 선물이 소폭 하락하고 있는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100 선물은 일제히 상승 중이다.

미국 동부 시간 오전 9시 15분 기준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S&P500 선물은 전장보다 12.75포인트(0.22%) 상승한 5,899.75를 기록했고, E-미니 나스닥 100 선물은 103.75포인트(0.51%) 오른 20,471.75를 나타냈다. E-미니 다우 선물은 58.00포인트(0.13%) 내린 43,450.00을 가리켰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전날 다우 지수는 미 보험사 트래블러스 컴퍼니즈(종목명:TRV)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 종가로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중 최고점을 기록했으나 소폭 하락세로, 기술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강보합 수준에 장을 마감했다.

이어 장 마감 후 공개된 넷플릭스의 3분기 실적은 광고 요금제 가입자 수 증가에 힘입어 월가 예상을 웃돌았고, 이는 기술주 전반을 둘러싼 투자 심리를 강화했다. 이날 개장 전 애플, 넷플릭스,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주가는 일제히 오름세다.

이번 주 다우 지수는 0.9% 오르며 3대 지수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으며, 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와 0.2% 올랐다. 세 지수 모두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며, 이에 따라 다우와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최장기 상승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주를 추종하는 러셀2000 지수도 이번 주 들어 약 2% 오름폭을 기록하며 3대 지수의 주간 상승세를 뛰어넘었다.

다만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미 국채 금리 10년물 금리가 4%를 넘어선 점, S&P500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22배로 뛰며 밸류에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점 등은 불안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발표된 고용과 소매판매 등 경제 지표가 시장 전망을 웃돌며 11월 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0.25%포인트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예정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발언 등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 뉴욕 슈퍼마켓에 진열된 프록터앤갬블(P&G)의 섬유유연제와 세제 제품들 [사진=블룸버그]

이날 개장 전 특징 주로는 세계 최대 종합 소비재 판매 기업 ▲프록터앤갬블(종목명:PG)이 시장 전망을 하회한 회계연도 1분기 매출 발표 후 주가가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전기차 기업 ▲테슬라(TSLA)는 중국 내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이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출시가 연기될 수 있다는 보도에 개장 전 주가가 소폭 밀리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는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실적 호조에 따른 상승 흐름을 전날에 이어 이어가고 있으며,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는 이날 중국이 연내에 지급준비율(지준율·RRR)을 추가 인하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함에 따라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JD닷컴(JD), ▲핀둬둬 홀딩스(PDD), ▲알리바바(BABA)의 주가는 3~5% 오르고 있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은 올해 9월 출시한 아이폰16이 작년에 발매했던 아이폰15와 비교해 초기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집계 결과에 개장 전 2% 가까이 상승 중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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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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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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