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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오픈 기념 게임대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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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올 하반기,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다채로운 게임 대회를 즐겨보세요"

경남도는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오픈 기념 대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이스포츠경기장 오픈 기념대회 포스터 [사진=경남도] 2024.10.21

먼저 오는 26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오픈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 발로란트, FC온라인 결승전뿐만 아니라 유명한 전 스타크래프트 선수 홍진호와 도재욱의 사인회, 가수 매드크라운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경남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리그전(11월23일)과 경남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12월7일)는 참가자들에게 경쟁과 협력을 통한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해 네번 째로 개최되는 경남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은 이스포츠 특별대전과 함께 다음달 30일 동시 개최된다.

스타 게임 선수, 인기 인터넷방송인(BJ)과 직접 대결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이 준비돼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남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의 명장면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경남 콘텐츠 페어에 송출될 예정이다.

도는 이스포츠와 게임산업의 동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이스포츠 경기장과 함께 경남대학교 한마관에 경남 글로벌게임센터를 열었다. 현재 12개 기업이 입주해 게임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도는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게임 기업의 인큐베이팅부터 제작, 유통, 인재양성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게임산업 지원 기반과 도민 체험 인프라가 동시에 구축된 올해를 기점으로 경남이 세계 게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약해 교내 100주년 기념관 4개의 층을 리모델링해 만든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은 1층 주경기장(500석), 보조경기장(76석)을 비롯해 14층 창업보육·아카데미실, 15층 전시관, 카페 라운지까지 총 493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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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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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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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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