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삼성물산 인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청약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 건립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이 21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첫날 특별 공급에 이어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지나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이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의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계약금 5%,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발코니 확장 기본 제공 등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인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투시도 [투시도=삼성물산]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인 단지는 최고 40층의 아파트 19개동에 25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이번에 3블록 1024세대(전용면적 59~101㎡)를 먼저 분양한다.

전용 면적별로는 ▲59㎡ 108세대 ▲71㎡ 378세대 ▲84㎡ 497세대 ▲95㎡ 2세대 ▲101㎡ 39세대이며 100% 일반분양 분으로 저층부터 39층까지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2100만원으로 전용면적 84㎡ 기준 6억7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 정도로 책정돼 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첫 번째 공급 단지다.

이곳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서 하는 자체 개발 사업으로 외관부터 세대 내부·스마트 시스템·조경에 이르기까지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송도역에서는 부산과 목포를 각각 잇는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이며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월곶판교선도 개통이 예정돼 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 예정으로 있는 초품아 입지이며 도보권 내에 옥련여자고등학교, 인접한 곳에 송도고등학교가 있는 등 교육입지도 좋다.

단지 내 상업 시설에는 육아돌봄서비스 '째깍섬'을 비롯해 영재교육센터 등으로 유명한 크레버스(CREVERSE)와 협약을 체결해 유아·영어·수학 교육 등을 위한 명품 학원이 조성된다.

아파트는 대부분의 평형이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4베이(Bay)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에 넉넉한 팬트리, 드레스룸을 갖추고 음성 인식이 가능한 에너지 절감형 조명시스템이 설치된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세대 및 공동현관의 얼굴인식 출입시스템으로 보안 성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주차장 솔루션으로 입주고객과 방문차량의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삼성물산 자체 사업으로 시스템 등에 래미안 만의 기술을 집약했다"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는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