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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투심 악화 속 비트코인 65K→67K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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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금리 및 달러화 상승에 증시 등 위험 자산 부담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6만 5000달러로 떨어졌다가 6만 7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24일 오후 12시 2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7% 하락한 6만 733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06% 내린 2551.70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3개월래 최고치로 오르면서 주요 위험 자산들이 짓눌렸고, 기술주 주도로 하락한 뉴욕증시를 따라 비트코인 가격도 미국 거래 시간 6만 500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금리가 오르는 것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지지력을 보이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가 느릴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지난달 0.5%포인트(%p)의 금리 인하에 나섰던 연준은 내달 회의에서 0.25%p로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 채권 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장중 한때 4.260%까지 올라 지난 7월 26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달러화 지수)는 장중 104.57까지 오르며 지난 7월 30일 이후 근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레이드 네이션 수석 시장 분석가 데이비드 모리슨은 "이번 주 동안 주식은 상승 모멘텀을 잃었고, 다우와 S&P 500은 지난 주의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했다"면서 "지난 5주간의 채권 수익률 급등에 트레이더들이 겁을 먹었다고 말했다.

뉴욕 증시 마감 이후 공개된 테슬라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인 덕분에 투심이 다소 회복됐고,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비트코인 가격은 6만 7000달러 수준까지 반등한 모습이다.

크립토퀀터 분석가 MAC_D는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기본 요소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현재의 약세가 일시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채굴 경쟁이 심화되고 채굴 난이도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증가했음을 나타낸다"면서 "근시일 내에 조정이나 통합 단계가 발생하더라도 긍정적인 추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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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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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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