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서울시, 자살 예방 환경 구축...전문가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번개탄 자살 시도 예방책 제안…자살 고위험군 발굴 방안 논의
'서울시 자살예방 환경구축을 위한 전문가 초빙 토론회' 포스터.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10여 년째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꼬리표가 붙은 '대한민국'의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자살예방 환경구축을 위한 전문가 초빙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료·도시디자인 전문가들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전략과 도시 시설물 및 예방환경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승지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는 공공건축물과 도시 환경이 자살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와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정진욱 삼육대학교 교수는 국내외 교량 안전관리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사례를 공유한다.

홍진표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번개탄 자살 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규제와 안전장치 마련방안을 제안하고, 박건우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는 미디어의 자살 관련 보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자살 예방에 기여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대책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량 등 자살위험이 높은 공공시설에서의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효과적인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02-3458-1072)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시에 자살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서울시 자살예방 정책 추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